옌스 야코브 베르셀리우스(Jöns Jakob Berzelius, 1779년 8월 20일 - 1848년 8월 7일)는 스웨덴의 화학자이다. 티타늄·지르코늄을 분리하고, 세륨·토륨·셀레늄 등의 원소를 발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