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인라인

2024년 3월 9일 (토) 19:34 판

차돌박이 또는 대패 우삼겹은 쇠고기의 일종으로 양지머리뼈의 한복판에 붙은 기름진 부위다. 주로 된장찌개에 쓰이거나 얇게 썰어서 구워먹는데, 매우 얇아 익는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흉골과 흉연골 외측에 위치한, 희고 단단한 지방과 함께 붙어 있는 부위로 차돌양지살 상단부에서 분리한 후 정형한다.

이 글은 음식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2번째 줄: / 2번째 줄: @@
 [[파일:Korean cuts of beef - chadolbagi.png|섬네일|부위. (차돌박이)]]
 [[파일:Chadolbagi 2.jpg|섬네일|生 차돌박이.]]
-'''차돌박이'''는 쇠고기의 일종으로 양지머리뼈의 한복판에 붙은 기름진 고기이다. 주로 [[된장찌개]]에 쓰이거나 얇게 썰어서 구워먹는데, 매우 얇아 익는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차돌박이''' 또는 '''대패 우삼겹'''은 쇠고기의 일종으로 양지머리뼈의 한복판에 붙은 기름진 부위다. 주로 [[된장찌개]]에 쓰이거나 얇게 썰어서 구워먹는데, 매우 얇아 익는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흉골과 흉연골 외측에 위치한, 희고 단단한 지방과 함께 붙어 있는 부위로 차돌양지살 상단부에서 분리한 후 정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