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오면 (2018년 영화)
《그날이 오면》(영어: Come Sunday)은 미국에서 제작된 조슈아 마스턴 감독의 2018년 드라마 영화이다. 추이텔 에지오포가 실존 인물인 주인공 칼턴 피어슨 목사를 연기하였다. 그 외에 제이슨 시걸, 콘덜라 러샤드, 러키스 스탠필드, 본디 커티스홀, 대니 글러버, 마틴 신 등이 출연하였다.
그날이 오면 Come Sun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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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슈아 마스턴 |
각본 | 마커스 힌치 |
제작 | 아이라 글래스 얼리사 십 제임스 D. 스턴 줄리 골드스틴 |
원작 | 러셀 코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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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촬영 | 피터 플링컨버그 |
편집 | 맬컴 제이미슨 |
음악 | 터마칼리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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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6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2018년 제34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으며, 2018년 4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미국에 공개되었다.
줄거리
편집칼턴 피어슨 목사는 지옥이 없다는 설교를 하다가 교계에서 배척을 받는다.
출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영어) 그날이 오면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