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상사
세기상사(Century Co. Ltd.)는 대한민국의 주유소 극장 운영 기업이다.[2] 본사는 서울시 중구 퇴계로 212 (충무로 4가)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조영준이다. 대한극장을 소유하고 있다. [3] [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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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8년 8월 21일 |
시장 정보 | 한국: 002420 |
산업 분야 | 운송장비용 주유소 운영업 |
서비스 | 석유판매, 극장, 문화레저 |
본사 소재지 | 서울시 중구 퇴계로 212 (충무로 4가)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조영준 |
매출액 | 313억 2천만원(2023년) |
영업이익 | -8억 1,579만원(2023년) |
-15억 5천만 원(2023년) | |
주요 주주 | 우양산업개발(외 1인)(50.54%)[1] |
종업원 수 | 57명(2022년) |
자본금 | 27억 7천만원 (2023.12.31) |
웹사이트 | 세기상사 |
역사
편집1958년 8월 한국흥행으로 설립한 뒤 1959년 2월 대한극장을 매수하여 상호를 대한흥행로 변경하였다가 세기상사를 흡수합병하고 세기상사로 상호를 변경하였다가 1968년 5월 대한흥행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1969년 12월 세기상사(주)를 합병하고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5]
상장
편집1968년 12월 24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