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피반다리
알리 피반다리(1957년 9월 6일 ~ , 페르시아어: علی دیواندری)는 이란의 만화가, 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조각가 및 기자이다.
알리 피반다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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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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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Ali Divandari (علی دیواندری) |
출생 | 1957년 9월 6일 이란 사브제바르 | (67세)
수상 | 1개 국내 대회 및 43개 국제 대회 수상 |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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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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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편집테헤란 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그래픽을 전공했으며 1975년 그래픽 디자이너와 만화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1997년에는 이란에서 "인간과 자연 -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 공유하고 보살피는 것"을 주제로 국제 만화 축전을 열었다. 주로 이란과 튀르키예에서 열린 만화 전시회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그의 작품은 34개국에서 출판된 국제 신문과 잡지에 많이 게재되었다.[1]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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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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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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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참조
편집- ↑ “Cyber Int'l Cartoon Gallery”. 2016년 3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