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nahoru, domu]

이차 산업, 제2차 산업생산, 건설과 같이, 완성된 산물을 만들어내는 경제 부문이다. 이를테면 제조 공업, 토목 건축업 및 전기·가스 공급업을 말한다. 이 산업은 제1차 산업의 산물을 가져와서 완성된 제품을 제조한다. 대개 경공업중공업으로 나뉜다.

상품의 라이프사이클

나라별 산업 생산량

편집
산업 생산량에 따른 20개 국가 (PPP 기준) 2020년 최고치 - 출처: IMF, CIA 월드 팩트북
경제
나라별 산업 생산량 (PPP 기준) 2020년 최고치 - 10억 USD
(01) 중국의 기  중국
11,261
(—) 유럽 연합의 기  유럽 연합
5,729
(02) 미국의 기  미국
4,093
(03) 인도의 기  인도
2,604
(04) 일본의 기  일본
1,719
(05) 인도네시아의 기  인도네시아
1,549
(06) 러시아의 기  러시아
1,422
(07) 독일의 기  독일
1,364
(08)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912
(09) 사우디아라비아의 기  사우디아라비아
840
(10) 멕시코의 기  멕시코
835
(11) 튀르키예의 기  튀르키예
763
(12) 브라질의 기  브라질
720
(13) 영국의 기  영국
639
(14) 프랑스의 기  프랑스
597
(15)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587
(16) 이란의 기  이란
578
(17) 캐나다의 기  캐나다
537
(18) 폴란드의 기  폴란드
517
(19) 태국  태국
499
(20) 이집트의 기  이집트
490

The twenty largest countries by industrial output (in PPP terms) at peak level as of 2020, according to the IMF and CIA World Factbook.

참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