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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리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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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논란중

라리사 리켈메
출생1985년 2월 22일(1985-02-22)(39세)
거주지파라과이의 기 파라과이
성별
국적파라과이의 기 파라과이

라리사 마벨 리켈메 프루토스(Larissa Mabel Riquelme Frutos, 1985년 2월 22일 ~ )는 파라과이의 모델로 2010년 FIFA 월드컵 당시 파라과이를 응원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생애

2010년 FIFA 월드컵이 개최되면서 리켈메는 파라과이를 응원했다. 이 과정에서 "파라과이가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나체로 세레머니를 보이겠다."고 하여 이슈가 되었다.[1] 리켈메는 키 170cm 에 가슴둘레 98 cm, 허리둘레 60 cm, 엉덩이 둘레 94 cm의 글래머 체형을 지닌 미인이다.

또한 라리사 리켈메는 아르헨티나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복판으로 가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감독인 디에고 마라도나와 같이 누드 세레모니를 하겠다고도 했다. 비록 파라과이는 스페인에게, 아르헨티나는 독일에게 패해 둘 다 탈락했으나 라리사 리켈메는 누드 세레머니를 했다.

월드컵이 끝나자 이번엔 공개프로포즈를 했는데 그 경쟁률이 무려 1592대 1이었다. [2] 리켈메의 애인이 되고 싶어하는 1592명의 남성 중에는 최연소 18세(1992년 생)에서 최연장 47세(1963년 생)까지 다양했으며 이 중 80% 에 달하는 1200명이 한국인 남자였다.

2011년 코파아메리카에서도 리켈메는 파라과이 우승시 누드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은 리켈메의 벗은 모습을 보기위해 파라과이 승부차기에서 전원 실축을 하여 파라과이 준결승 진출을 돕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하지만 우루과이 대표팀 선수들은 리켈메의 매력에 덜 흥분했는지 파라과이를 가볍게 눌러버려서 리켈메의 매력적인 나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