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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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 국적 | 대한민국 | |||
| 생년월일 | 1986년 4월 20일(38세) | |||
| 출신지 |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 |||
| 신장 | 185 cm | |||
| 체중 | 89 kg | |||
| 선수 정보 | ||||
| 투구·타석 | 우(사이드암)투우타 | |||
| 수비 위치 | 투수 | |||
| 프로 입단 연도 | 2005년 | |||
| 드래프트 순위 | 2005년 7차 4라운드(SK 와이번스) | |||
| 첫 출장 | KBO / 2005년 7월 13일 청주 대 한화전 | |||
| 마지막 경기 | KBO / 2016년 8월 9일 마산 대 롯데전 | |||
| 계약금 | 6,000만원 | |||
| 연봉 | 6,000만원 (2016년) | |||
| 경력 | ||||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 ||||
| 대륙간컵 | 2006 대만 | |||
김선규(金善奎, 1986년 4월 20일 ~ )은 KBO 리그 전 NC 다이노스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이다.
2005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후 1군 2경기에 등판하였다. 이후 1군 기록이 없이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였고 2009년 5월에 소집이 해제되어 복귀했다. 2009년에도 1경기에만 등판하여 별 활약이 없었다가, 한때 SK 2군에서 같이하였고 마운드 보강을 원했던 박종훈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10년 7월 28일 LG 트윈스에 4:3 트레이드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2010년 8월 19일 한화전에서 필 더마트레를 구원하여 등판,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1] 2010년 28경기에 등판하여 한화전에서만 2승을 기록했고 LG 트윈스 중간계투진에 힘을 보탰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LG 트윈스의 셋업맨, 필승 계투조로 자리잡고 있으며 홀드와 세이브도 기록하기 시작했다.[2]
2015년 11월 27일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 트윈스에서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3]
연봉
[편집]| 연도 | 연봉 | 인상율(%) | 비고 |
|---|---|---|---|
| 2016년 | 6,000만 원 |
출신학교
[편집]각주
[편집]- ↑ 프로야구 선수들 ‘생애 최고의 날’[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국민일보
- ↑ 상승세 LG, 그 중심에는 믿고 쓰는 'SK 産' - 마이데일리
- ↑ 임휘준 (2015년 11월 27일). “KBO 2차 드래프트 총 30명 지명, 과연 어떤 제도?”. 《텐아시아》. 2015년 12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