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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자드 털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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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자드 아이원 털레키(폴란드어: Ryszard Iwon Terlecki, 1949년 9월 2일 ~ )는 폴란드의 정치인으로 법과 정의당의 원내대표이다. 역사가이자 인문학 교수인 그는 현재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청 대학교의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2007년 이래 국회의장이다.[1]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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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가이자 언론인인 올자이어드 털레키와 자니나 털레키의 아들이다. 청년 시기 히피운동에 참여했으며, 폴란드 청년하위문화의 선도자였다. 이 시절 "파이즈(Pies)"라는 가명으로도 알려져 있었다.[2] 두 번 결혼했으며 첫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3명의 자녀를 두었다.[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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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fficial website”. 《ryszardterlecki.pl》. 2015년 11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1월 10일에 확인함. 
  2. Były hipis został szefem klubu PiS. Jego eksdziewczyna Kora opowiadała, jak razem palili trawkę
  3. “Biography”. 2018년 1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3월 2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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