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상 (睦堯相, 1935년 9월 9일 ~)은 대한민국의 판사 및 변호사 출신 정치인이다. 제11·12·15·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본관은 사천 이다.
제13회 고등고시 사법과 합격
대구지법, 서울형사지법, 서울고법 판사
대한 산악연맹 경기북부지부 회장
의정부변호사회 회장
사천 목씨 대종친회 회장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총동창회 고문
민주한국당 원내부총무, 대변인
민주당 인권옹호위원장, 중앙상무위원회 의장, 최고위원
한나라당 당헌당규개정위원장, 법률자문위원장, 원내총무, 정책위 의장, 경기도지부장
운영위위원회 위원장,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한국-벨기에 의원친선협회 회장
한국-모로코 의원친선협회 회장
대한민국헌정회 이사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
대한민국 헌정회 법률고문
2012년 1월 ~ 2015년 3월: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2015년 9월 ~ 2017년 2월: 새누리당 상임고문
2017년 2월 ~ 2020년 2월: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원로고문
2020년 2월 ~ 2020년 9월: 미래통합당 상임고문
2020년 9월 ~ : 국민의힘 상임고문
대한민국헌정회 원로회의 의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원로고문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로 재직할 때 절도죄 피고인에게 징역6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하였으나 검찰이 석방 지휘를 위해서 집행원부를 대조한 결과 동명이인인 벙어리가 재판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된 사실이 밝혀져 이 사람에 대한 판결을 무효로 하고 본래 기소된 사람에 대해 징역6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 벙어리인 이 사람은 이후 안우만 판사에 의해 재판을 받아 징역6월 집행유예1년을 선고받았다.[1]
전임(초대)
제1대 한나라당 원내총무 1997년 9월 3일 ~ 1997년 12월 21일
후임이상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