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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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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 제이콥 알멘딩거가 대회 중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짱은 근육질인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로, 대한민국의 신조어이다. 영어로는 머슬맨(muscleman)이라고 하며 특히 보디빌더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예술 관련 및 해부학적 맥락에서 '머슬맨'이라는 용어는 사람의 근육을 보여주는 밀랍(현대에는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소재) 모델에도 사용된다.[1]

각주

[편집]
  1. Roberta Panzanelli, ed., Ephemeral Bodies: Wax Sculpture and the Human Figure, with a translation of Julius von Schlosser's History of Portraiture in Wax (Getty Publications, 2008), p.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