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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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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저자김우중
나라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장르수필
출판사김영사
발행일1989년 8월 31일
쪽수212쪽
ISBNISBN 9788934929611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일을 많다》는 김우중이 쓴 자서전 성격의 수필1989년 발간되었다. 초기에는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였다.

차례

[편집]
  • 책머리에
  • 첫번째
    •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 철학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 판단은 내가 한다
    • 적당주의를 넘어서
    • 도사 이야기
    • 만화와 광고
    • 나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 사람들
    • '나인 투 파이브'와 '파이브 투 나인'
    • 나는 여자잖아요
    • 카페나 차리죠
    • 무대는 동쪽으로 옮겨지고 있다
    • 하루 저녁, 두 끼 식사
    • 취미가 무엇입니까?
  • 두번째
    • 아무도 가르치지 않으므로 내가 말한다
    • 생각대로 되는 세상
    • 으뜸이 되라
    • 세계가 우리를 부른다
    • 뿌리 깊은 나무는…
    • 큰 씀씀이, 작은 아낌
    • 손을 쓰면 반칙이다
    • 대우에서 사장이 되려면
    • 우리의 본적은 대한민국
    • 사회라는 책을 앞에 놓고 있는 여러분에게
    • 사람과 사람 사이
    • 버는 재주, 쓰는 재주
    • 더불어 사는 세상
  • 세번째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행복의 척도
    • 이름의 무게
    • 박수를 쳐라, 박수를
    • 땅에 떨어진 밥은 아무도 먹지 않는다
    • 소유냐, 성취냐
    • 창조적 소수의 힘
    • 이만하면 됐다?
    • 주인 의식과 머슴 의식
    • 잠자는 천재를 누가 깨울 것인가
    • 가진 사람이 문제다
    • 말, 행동 그리고 유행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