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야 아르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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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명칭 | 大宮アルディージ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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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아르디 다람쥐 | ||
리그 | J1리그 | ||
창단 | 1969년 | ||
회장 | 와타나베 세이고 | ||
감독 | 나가사와 테츠 | ||
경기장 | NACK5 스타디움 오미야 | ||
수용 인원 | 15,500명 | ||
웹사이트 | https://www.ardija.co.j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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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야 아르디자(일본어: 大宮アルディージャ 오미야 아루디쟈[*], Omiya Ardija)는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오미야구를 연고로 하는 J리그의 축구 팀이며 팀명 아르디자(Ardija)는 오미야 구와 오미야 공원의 상징 다람쥐를 뜻하는 스페인어 아르디야(Ardilla)를 일본인 발음하기 쉽게 바꾼 것이다.
같은 연고지 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 사이타마 더비로 유명한데 홈 경기장은 오미야 공원 축구장이지만 사이타마현 지역 FM 민방 'NACK5'가 명명권을 얻어 낵파이프 스타디움 오미야라고 부르며 NTT 그룹이 모기업으로 있는 구단이다.
역사
[편집]1969년 일본전신전화 (NTT) 직장인 클럽인 NTT 간토 축구부로 창단하여 1970년 사이타마 현 사회인 축구리그에 참가하였고 우라와 시를 본거지로 1974년 간토 축구 리그 참가를 거쳐 1987년에 일본 사커 리그에 참가했다. 1993년부터 재팬 풋볼 리그에 참가했지만 공기업의 프로팀 소유에 반대 여론이 많아 프로화는 늦어져 외국인 선수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 성적은 침체했다. NTT 사원 선수가 많았다.
1998년에 NTT 스포츠 커뮤니티 주식회사를 설립. 오미야를 연고지로 J리그에 참가했다. 줄곧 J2리그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2004년 2위를 기록하여 1부 리그로 승격하였다.
관중 뻥튀기 논란
[편집]- 2010년 10월 2일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3만3660명이 입장했다고 발표하였으나 J리그 사무국은 관중수를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고, 이날 와타나베 세이고 사장은 "집계과정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부정확한 관중수였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결국 와타나베 사장은 사임했고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홈경기에서 눈물로 사죄하였다.[1] J리그 측은 오미야에 리그 역사상 역대 최다 벌금액과 같은 2억엔의 벌금을 부과하였다.
선수 명단
[편집]현역
[편집]참고: FIFA 자격 규정에 따라 소속된 국가대표팀 국기를 표시합니다. 선수는 복수의 FIFA 비회원국 국적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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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편집]역대 감독
[편집]감독 | 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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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베어벡 | 1998 ~ 2000 |
장외룡 | 2009 ~ 2010 |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오미야 아르디자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