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철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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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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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90년 4월 21일 | (34세)|||
출신지 | 광주광역시 | |||
신장 | 185 cm | |||
체중 | 84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9년 | |||
드래프트 순위 | 2009년 1차 지명(KIA 타이거즈) | |||
첫 출장 | KBO / 2009년 4월 17일 잠실 대 LG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09년 9월 8일 광주 대 SK전 | |||
계약금 | 2억원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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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철(鄭成哲, 1990년 4월 21일 ~ )은 전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투수이다.
2009년 연고 팀 KIA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아 계약금 2억 원, 연봉 2천만 원의 조건으로 입단하였다. 하지만 2009년에만 1군에 올라오고 1군 11경기에 등판하여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 7.94에 그쳤다. 이후에는 허리 부상으로 재활을 반복하게 되어 1군에 오르지 못해 2011년 11월 22일 2차 드래프트에 올라가게 된다.[1]
2011년 11월 22일 2차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아 이적하였다. 하지만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하고 시즌 후 보류 명단에서 제외되어 방출되었다.
출신 학교
[편집]각주
[편집]- ↑ NC 2차 드래프트로 본 분배의 중요성 - 배지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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