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청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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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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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역 역사 | |
개괄 | |
소재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정주시 |
좌표 | 북위 39° 41′ 11″ 동경 125° 12′ 53″ / 북위 39.68639° 동경 125.21472° |
거리표 | |
평의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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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청년역(定州靑年驛)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정주시에 위치한 평의선과 평북선의 철도역이다. 정주청년역과 삭주군의 청수역을 잇는 평북선이 본 역에서 평의선과 분기된다.
1905년 경의선 개통 당시 역명은 소재지인 정주군(현 정주시)의 이름을 따서 정주역이었으나, 이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에 의해 정주청년역으로 개명되었다.
2008년 1월 27일, 본 역에서 탈선사고가 발생해 화차 10량 중 4량이 전복되고 2명의 철도 관계자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였으며,[1] 동년에 역사(驛舍) 내외관 개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2]
각주
[편집]- ↑ “북한 열차사고, 그 원인은 무엇인가”. 2014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9월 15일에 확인함.
- ↑ “역을 새 맛이 나게”. 2014년 7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9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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