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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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7일~18일 사이에 윤성현님과의 분쟁은, 여러 사용자분들의 중재노력과 윤성현님의 사과로 종결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일 오전에 행유라는 사용자가 뒷북 제재요청했는데, 관리자님께서 판단을 내려주셨고요. 이후 전 사용자문서와 토론을 현행 수준으로 순화시켰으며, 윤성현씨에게도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노승희가 이미 오래전에 마무리된 논쟁의 불씨를 지피며 재심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치욕적인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행유님의 뒷북 제재요청 때에 관리자님은 주의를 주시되 제재는 하지 않았으며, 노승희 사용자가 재심을 청구하긴 했지만 제게 어떠한 제재가 주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을 겪으니 회의감이 드는군요. 어차피 1월 13일부터 바쁜 일이 생긴 것도 있고.... 위백에서 떠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돌이켜 보면 Sienic님의 의견은 언제나 공정과 정확에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비슷한 연배이기도 하고.... (귀하보다 한 살 적습니다 ^^) 아무튼 의화단 운동을 비롯하여 귀하의 여러 활동 역시 참으로 위백에 기여가 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저런 귀하의 기여에 감사를 표합니다. 떠나게 된다면, 그 전에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리지널 반스타
		나는 최대한 중립적, 평화적 자세를 견지하며 위키백과에 기여도 많이 하신 Sienic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20일 (목) 17:15 (KST)

아하하.. 저는 그다지 한게 없는데... 감사히 받겠습니다. :)--Sienic (토론) 2011년 1월 20일 (목) 17:16 (KST)

특별 반스타

		스페셜 반스타
		나는 한국사 분야 방면에서 위키백과에 기여를 많이 하신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黑技士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4:45 (KST)

아이구. 감사합니다. :)--Sienic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9:35 (KST)

김규식

알찬글 후보로 김규식 문서를 선정했습니다. 편견이나 주관이 작용하지 않은 문서라 나름 추천할만 해서 추천했습니다. 부디 참여 부탁드려요. -- 黑技士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4:46 (KST)

네, 알겠습니다. :)--Sienic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9:35 (KST)

숙제

오프 나갔다 덜컥 받은 숙제 세포이 항쟁을 사용자:Jjw/문서작업장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는 건 주저 말고 고쳐 주세요. :) Jjw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23:52 (KST)

네, 알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Sienic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23:58 (KST)

대충 마무리 짓고 업데이트 했습니다. 세포이 항쟁 문서를 보아주세요. 평가부분은 번역에 지친 나머지 대충 줄여서 적었습니다. 나중에 한국어 출처를 좀 찾아보아서 보충할 예정입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20:55 (KST)

아이구, 정말 감사드립니다. :) 수고 많으셨어요 .:D--Sienic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20:58 (KST)

마쓰에 소요 사건에 대해서요..

이전엔 저 문서가 "일본 측 시선만 담겨있다"고 해서 좋은 글로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일단 알찬 글로 올라 한국어권에서 유명해져 무슨 평이 나오면, 그때 가서 넣어도 늦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것의 품질이 그 수준이면 말입니다. Sienic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Saehayae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2:02 (KST)

저는 당연 찬성이죠. 알찬글로도 손색없다고 봅니다. :)--Sienic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2:07 (KST)

좋은글

얽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백:좋은 글 선정 절차에는 일인당 3개를 넘어선 후보 등록을 금지하고 있네요. 반드시 따르고 안따르면 제재한다는 규칙은 아니고 너무 많은 토론이 올라와 혼잡해짐을 막기 의함이니 이해해주세요. 현재 올라와있는 글을 내리실 필요는 없고 추기적인 후보 등록을 약간 자제해주시면 됩니다 :)--NuvieK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3:18 (KST)

아, 그런 규칙이 있을 줄 몰랐군요. 다음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Sienic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23:29 (KST)

백:좋은 글/역사에 안산시를 추가해주실수 있으신가요? --NuvieK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07:56 (KST)

사랑방 문서 옮김

사랑방에 올리신 질문을 문서 성격에따라 백:질문방으로 옮겼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6:29 (KST)

완료

의화단 운동#의화단 운동의 영향과 평가 및 비판 항목 봐보시고 지난 판에서 넣을 부분은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중국사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하고 제가 번역한 문구를 저쪽에 넣으면서 그냥 싹 갈아엎었거든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1년 2월 23일 (수) 15:26 (KST)

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 --Sienic (토론) 2011년 2월 23일 (수) 19:10 (KST)

역사적 예수

• 이 문서에 대해 제가 내용을 보강하고 문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한 번 살펴보시고 더 정리가 필요한 점 있으시면 제 사용자 토론에 남겨주세요.^^Orestus 2011년 2월 25일 (금) 10:37 (KST)

말라카

토론:믈라카 술탄국에 초대합니다. Sawol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3:49 (KST)

평가

좋은 글 선정하실 때 위키백과:좋은 글 후보/보존문서에 끝난 토론을 보존해주세요. 그리고 평가를 훑어보았는데 너무 깁니다... 말씀드렸다시피 편집 의욕은 없고 의심받고있는(...) 중간고사도 있기 때문에요. 평가 중에 한두 단락만 번역은 가능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26일 (토) 06:23 (KST)

아하하하 역시 무린가 보군요... 알겠습니다. :)--Sienic (토론) 2011년 2월 26일 (토) 11:22 (KST)

토론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친일파 문서에 대한 토론문서에 새 토론을 열었습니다. 일단 해당 내용은 숨김처리했습니다. 토론이 끝난후 적절히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을 남겨 주세요. --Mirk (토론) 2011년 3월 8일 (화) 00:41 (KST)

반스타

		알찬 글 메달
		저 같았으면 그냥 GG치고 말았을 껀데 그걸 다 해내시다니.... 오히려 출처 틀을 달아 준 제가 더 죄송스럽네요... 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Alto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6:34 (KST)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러실거까지 없는데... :)--Sienic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6:39 (KST)

반스타 감사합니다.

참고로 일본어 번역에 대해서 ...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히라가나나 가타가나 뿐만 아니라 일본어는 단 하나도 모릅니다. 하지만 빠르게 번역할 수 있는 이유는 구글 크롬 자동 번역(약 70%의 정확성)과 네이버 일본어 번역(약 85%의 정확성)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http://jpdic.naver.com/trans.nhn 이 두 가지 툴을 이용하면, 굉장히 빠르게 일본어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Asfreeas (토론) 2011년 3월 11일 (금) 20:42 (KST)

사랑방중재 요청 유감

사랑방에 남기신 격문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친일파 토론에서 출처와 펙트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을 뿐인데 이를 종복주의자 운운하며 색깔공세로 선동하시는 모습은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위키백과는 문서의 편집에 대해 토론을 하는 것이지 문서가 가리키는 것의 일반적인 토론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분히 선의로 보이지 않습니다.Mirk (토론) 2011년 3월 12일 (토) 02:25 (KST)

제주 4·3 사건

주석으로 쓰인 기사 중에 해당 문서의 주석으로 쓰이기에 부적절해 보이는 기사가 몇 개 보이는 군요. 신중하게 편집해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22:11 (KST)

어떤 기사 말하는거죠? 저는 서적에 인용한것만 참고했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22:06 (KST)

그리고, 실버뷸렛님의 중재도 좀 필요합니다. 정치나 경제분야는 그냥 넘어갈 수 있겠는데, 역사분야에 무슨 학살 사건같은거 정당화 하는 이런 글 내용은 그냥 보고 넘어가지 못하겠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22:07 (KST)

의견q:제주 4·3 사건에서 관련글을 다루어 주시면 안될까요?--Nhero2006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22:02 (KST)

네, 좋습니다. 그 책 내용에는 3페이지 분량으로 다루고 있는데요. 그 내용 그대로 써보죠. :) --Sienic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22:31 (KST)

요청하신 내용

해보려고 했으나, 학교 과제가 너무 많아서 접근도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번역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네요 ㅠㅠ--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4월 10일 (일) 23:43 (KST)

하... 역시 무리인가보군요.(...) 알겠습니다. --Sienic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23:45 (KST)

안녕하세요~

의화단운동 중국어 위키문서는 좀 봤습니다. 번역에 부담스러운 부분은 없었지만 인용된 사료들은 현대 중국어가 아니라 한문으로 된 것들이 있어서 그러한 부분은 직접 보시는 게 편하실 것 같네요 한문 좀 하실 줄 아신다면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구요~ 또 필요하신 부분 있으심 연락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 제가 지금 해당문서는 지우고 '작업실'에다가 옮겨놓은 상태입니다. 문장이라든가 살을 좀 덧붙여서 정리할 생각이라서요. :)--Sienic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00:03 (KST)

박헌영계나 극우의 증언

박헌영이나 극우파의 증언도 증언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사람이 칭찬만 듣고 살수 있나요? -- Monkujung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0:21 (KST)

이건 누가봐도 완전 '악의적인 수준'의 글이고, 절대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0:25 (KST)

김일성의 정치자금을 받았으면 박헌영 쪽에서는 열받을지도 모르겠죠. 돈 받은적이 없으면 없다, 박헌영계열의 모함이라는 것을 입증하셔야지 그러시면 안되죠. -- Monkujung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0:33 (KST)

난 당신이 이 글을 그대로 퍼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님같이 '말꼬리 잡기'식으로 정치적 측면을 강하게 부각시키는 사람들 볼때면 정말 화가 납니다. 더이상 손 댈시에는 백:문서 훼손에 악의없는 잘못된 정보로 받아들이겠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3:53 (KST)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해당 문서에 관한 편집은 타 문서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데, 해당되는 관계자에 대한 편집은 찾아보기가 참 힘드네요;; 예를 들어 간 나오토라던가, 에다노 유키오 같은 사람 말이죠.:)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3:26 (KST)

이시하라 신타로의 망언 같은게 서술되지 않아서 좀 유감입니다.(..)--Sienic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3:28 (KST)

이시하라 신타로가 뭐 망언하는 것도 그렇지만, 빠칭코 산업을 제재하겠다는 발언으로 재일 한국인들한테 큰 반발을 사고 있죠. 일본의 빠칭코 산업, 야쿠자 세계를 상당 부분 재일 한국인이 잡고 있다고 하더군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3:34 (KST)

빠칭코 산업은 아마 재일한국인들 가운데 전체 5분의 3가량이 자리잡았다해도 과언 아닐걸요?--Sienic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3:35 (KST)

야쿠자 역시 어마어마합니다. 일본에서 이름난 야쿠자 단체들 중에 재일 한국인이 두목인 단체가 꽤 보이더군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3:43 (KST)

한국의 군사독재 정부는 한국에서는 조폭을 몰아냈는데, 일본의 재일 야쿠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가졌죠. 그것도 무려 훈장까지도 주었고.. --Sienic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3:53 (KST)

얼마 전에 안 건데 그 유명한 메가타 문서가 없더군요.

얼마 전에 안 건데, 한국 근현대사에서 화폐정리사업으로 유명한 일본인 재정고문 메가타 다네타로 문서가 없더군요. Sienic님이 한국 근현대사에 기여를 많이 해주시니, Sienic님께서 만들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일본어판에는 나오더군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9:13 (KST)

네, 알겠습니다. :)--Sienic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9:32 (KST)

일본어 위키로 찾아보니깐, 메가타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일본에서 거물정치인이었군요. 한국측에서는 이 인물에 대한 서적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화폐정리사업만 크게 기술되있죠.) 내일 도서관에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9:53 (KST)

모리야마 시게루 모리야마 시게루라는 사람도 봤는데, 이 사람은 아마 도야마 현 지사를 지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9:57 (KST)

김규식의 주해

• 혹시 시간이 있으시면 김규식 문서의 주해에 대한 출처를 보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4월 30일 (토) 23:04 (KST)

죄송하지만, 그거는 정말 못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식과는 크게 다른 편집자분이 있으셔서, 출처를 찾을려해도 이건 못찾겠네요.(...)--Sienic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01:42 (KST)

의견 그러면 저를 조금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해 8번과 13번의 경우는 참고자료에 나온 송남헌의 회고록에 담긴 내용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 책을 찾으셔서 몇 페이지에 그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서 페이지 쪽수만 알려주시면 출처를 보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20:14 (KST)

감사합니다.

• 하마터면 이미 이루어진 알찬 글 후보 추천을 계속 모를 뻔 했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Tinystui 2011년 5월 4일 (수) 20:00 (KST)

시리아의 상황

사실상 전쟁 중인 리비아 만큼이나 상황이 무척 심각한데, 현 지도자 (바샤르) 가 아버지 (하피즈) 못지 않게 무시무시한 괴물인 듯.:) --Şilver ßullet 2011년 5월 7일 (토) 01:10 (KST)

오죽했으면 유럽연합에서 시리아 관리들에게 '제재 조치'를 취하겠다고 결의까지... --Sienic 2011년 5월 7일 (토) 01:16 (KST)

그런데 리비아나 시리아나 보통 레벨이 아니라서 그런 거 다 소용 없어요. 무용지물.:) --Şilver ßullet 2011년 5월 7일 (토) 01:45 (KST)

반스타

		알찬 글 메달
		저는 알찬 글 김규식 문서의 주기여자이신 Sienic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 Tinystui (토론) 2011년 5월 9일 (월) 02:25 (KST)

• 기타이력 부분의 삭제가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혹시 이 기타이력 부분을 편집하셨다면 출처를 어디서 갖고 왔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Tinystui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18:54 (KST)

		사회 반스타
		정치와 사회, 시사부문에 탁월한 내공과 실력을 보여주신 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 Dootak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21:13 (KST)

파일:History Original Barnstar.png		역사 반스타
		한국 근현대 역사 인물에 상당부분 기여하신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Dootak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21:13 (KST)

아하하..; 사실 이런거 받기에는 제가 상당히 내공이 빈약한데... 감사히 받겠습니다. (_ _)--Sienic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21:15 (KST)

아입니다. 내공 경력을 보니 화려하신데요? 헐. 한수 배울께요 많은 가르침을 바랍니다. ^^ -- Dootak (토론) 2011년 5월 12일 (목) 21:16 (KST)

안녕하세요

이렇게 사용자 토론에 불쑥 찾아와서 이러한 부탁을 하는 것이 특정 분들에겐 오해로 비춰질 수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역사적 예수의 해제 토론을 기억하시지요? 한번 다시 참여해주실 수 없나 조심히 부탁드립니다. ^_^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5월 20일 (금) 00:39 (KST)

제가 기독교 신학에 대해서는 아주 상세하게까지는 알지 못합니다만, 역사적 예수에 대해서는 대강 '역사적 예수의 탄생 배경'이것 정도는 충분히 기술되어있다고 판단해서 '해제 반대'표 던졌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제가 기독교 신학에 상세한거까지는 잘 몰라서 판단하기 애매하네요.(..)--Sienic (토론) 2011년 5월 20일 (금) 01:02 (KST)

예수의 탄생 배경은 예수에 어울리는 내용 아닌가요? 현재 역사적 예수의 원레 존재 이유였던 고고학적, 과학적 예수에 대한 관점에 관한 내용이 거의 사라진 상태이기 때문에 역사적 예수와 예수의 큰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사실상 현재로서는 '역사적 예수에 대한 연구 역사' 문단만이 어울려 보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5월 20일 (금) 03:39 (KST)

그러고보니 확실히 과학적 예수에 대한 관점이나 또, 근대에서의 역사적 예수에 대한 논란 부분이 좀 빈약한 부분이 문제가 되긴 하는군요. 하지만, 제가 봤을때는 이 부분은 주 기여자분한테 '이 부분은 빈약하니 보강해달라'이런식으로 지적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Sienic (토론) 2011년 5월 20일 (금) 13:22 (KST)

주기여자분이셨던 Yknok29님은 위키백과를 떠나신지 몇년이 되셨고. 최근에 보강작업 해주시던 Orestus님도 저에 대한 일방적 비방을 하시더니 위키백과 접으셨습니다. 더군다나 그분은 2달전에 해제토론이 시작되었을 즈음 보강작업을 할테니 해제토론에 시간을 벌어달라고 저에게 부탁하시더니 제가 부탁들 들어주자 3월 9일부로 5월 19일까지 잠수를 타는 행패를 부렸습니다. 즉 본 문서의 해제를 막을 속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시늉만 하다가 사람들 관심이 없어지자 사라졌다가, 제가 해제토론을 다시 상기시키가 귀신같이 돌아왔던거지요. 아무튼 현재로서는 본 문서를 개선시켜줄 주체가 존재하질 않아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1년 5월 21일 (토) 22:33 (KST)

반스타

		알찬 글 메달
		저는 신해혁명문서의 주기여자이신 Sienic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Tinystui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09:16 (KST)

감사히 받겠습니다. :)--Sienic (토론) 2011년 6월 1일 (수) 10:24 (KST)

2011년 시리아 봉기 관련 동영상

2011년 시리아 봉기 관련 영상, 아사드 일가와 관련된 영상입니다. 이 영상들을 보시면 시리아 봉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될 겁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6월 5일 (일) 17:21 (KST)

동영상봤는데, 굉장히 끔찍하군요. 자국민 상대로 발포를 하다니... 더 큰 문제는 이게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이 쉽게 개입못한다는겁니다. 그놈의 이스라엘때문에 참...--Sienic (토론) 2011년 6월 5일 (일) 17:34 (KST)

숨김처리를 못 찾겠어요!!

찾아왔어요!! 숨김 처리가 어디 있지요??? 지금 술취하긴 했는데... 좀 궁금해서요 ㅋㅋㅋ 번역일하다가 보고 있어요 알려주세요 나중에라도 천천히 할래요 :)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6월 12일 (일) 02:04 (KST)

#--Sienic (토론) 2011년 6월 12일 (일) 09:32 (KST)

내브래스카 주립 대학교?

박용만 (1881년)에 하신 [1] 기여에 내브래스카 주립대학의 자료를 출처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내브래스카 주의 대학 목록(en:List of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Nebraska)을 봐도 내브래스카 주립 대학교라는 이름의 학교는 따로 없는 듯 싶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18:53 (KST)

아, 그거는 미국 헤이스팅스에 있는 네브라스카 대학교를 말하는겁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Sienic (토론) 2011년 6월 16일 (목) 19:17 (KST)

헤이스팅스 대학교(en:Hastings College)는 사립이라는데요?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17일 (금) 09:55 (KST)

그러면 잘모르겠군요. 제가 찾아본 서적에는 헤이스팅스의 네브라스카 주립대학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6월 17일 (금) 11:36 (KST)

시리아 봉기 관련 2번째 영상, 그리고...

시리아 봉기의 이해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The Syrian Revolution 2011 الثورة السورية, Bouthaina Shaaban, Syrian Government Spokeswoman on BBC, CNN 시리아 정부의 대변인 부타이나 샤반 영상을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Sienic님이 관심 있으실 것 같아서 이 영상도 추천합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6월 18일 (토) 23:41 (KST)

어이쿠, 이거 굉장히 심각하군요. 또 시위대에 발포해서 수십명이 사망이라니....... 너무 끔찍하네요.;; 서방세계에서 적극 나서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더 곯아지는 동네이니 에휴... 아, 추가로 영상 잘봤습니다. :)--Sienic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00:09 (KST)

바샤르한테 있어서 시리아 국민은 자신의 지지자들 뿐입니다. 자신한테 반기를 드는 사람들은 그 범주에 속하지 않죠. 1989년 동구권에서도 시리아 만큼은 아니지만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루마니아 혁명입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02:35 (KST)

제가 봤을때, 이거 시위의 격화 정도가 상당히 더욱 심해질거라 봅니다. 진압하는 군인,경찰들도 시위대편으로 가세하는걸 바래야죠. 군인들 사이에서도 반발이 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ienic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02:40 (KST)

이제는 반정부 시위가 아니라 독재 정권의 일방적인 대량 학살극이죠. 그리고 시리아는 다른 나라들하고 달라서 그 누가 시위대 편으로 돌아서든 아무런 힘이 될 수 없습니다. 바샤르 알아사드의 페이스북을 보면 바샤르가 얼마나 자신감에 가득차 있는지 알 수 있죠.:)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05:22 (KST)

참고로 시리아의 국가 권력은 아사드 가문과 연관성이 많습니다. 군 실세인 마헤르가 바샤르의 동생이고, 정보기관 책임자 역시 아사드 가문의 일원으로 압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05:29 (KST)

# 지금 시리아군이 터키 국경지대 난민촌까지 진격했다하네요. 완전 XXX군요. 유튜브에서도 여러 동영상 보고 있는데, 너무 끔찍해서 말이 안나옵니다.(...)--Sienic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11:19 (KST)

이건 뭐, 터키한테 전쟁을 선포하는 건가...;;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6월 19일 (일) 14:05 (KST)

신규식

신규식 (1880년)이 원래 있던 문서네요. 삭제 신청 대신에 이 문서를 수정 후에 백: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이동을 신청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14 (KST)

이미 신규식 (1879년)으로 옮겼습니다. 수고하세요.--Sienic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14 (KST)

수정의 역사 때문입니다. 생년월일의 경우 [2]을 보면 1880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15 (KST)

자꾸 이러지좀 마십쇼. 네이버 백과,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 다음 백과사전 다 1879년으로 표기되있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18 (KST)

토론:신규식 (1880년)에서 확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삭제를 한 이유는 복사를 통해 문서 내용을 옮겼기 때문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20 (KST)

이보세요. 제가 옮긴 문서 내용쪽에는 좀 더 추가로 정리했는데, 그런것도 함부로 지웁니까? --Sienic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21 (KST)

작업중이던 문서는 복구 후 사용자:Sienic/신규식로 옮겨드렸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29 (KST)

참고자료에 있는 국가보훈처의 이 달의 독립 운동가 상세자료 - 신규식 자료에도 1880년 생으로 나와 있습니다. 자료 간에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으니 확인 더 요청드립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33 (KST)

자료에 따라 태어난 해가 갈리고, 동명의 다른 인물과 저명성 차이도 있어 신규식 문서로 이동처리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52 (KST)

왜 문서를 함부로 지우시죠?

이건 관리자라고 해도 도가 지나치다고 밖에 안보이는군요. 각종 백과사전에는 1879년으로 분명히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해도 됩니까? 이런 사소한 문제로 걸고 넘어지는건 뭡니까? --Sienic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20 (KST)

신규식 (1879년) 이거 내용하고 신규식 (1880년) 내용 한번 보시고 판단 해주세요. 함부로 막 지우고 독단적으로 이딴식으로 나가니깐 기분 나쁘네요. 이 의견 무시하면 가만히 넘어가지 않겠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28 (KST)

신규식 (1880년)이 원래 있던 문서입니다. 문서를 복사해서 옮기고 원래 문서를 삭제요청하면 그동안 원 문서에 기여했던 여러 사람들의 참여 내용이 다 사라지게 됩니다. 위키백과:문서 옮기기도 참고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29일 (수) 13:30 (KST)

제보

[3]--222.106.148.161 (토론) 2011년 7월 9일 (토) 23:40 (KST)

제보 감사합니다. 해당문서에 대해 그렇게 불만이면, 국가보훈처에 가서 서훈취소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면 될 문제이고 거기에 대해 뭐라 항의할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서훈취소가 확정되면 그때가서 서술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쪽 사람들은 직접 추진할 움직임은 커녕 입으로만 떠들고 있으니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그리고, 저는 이 부분에 대해 이게 왜곡일 시에는 이 계정 자체를 아예 내놓고 다시는 활동안한다고 할 각오가 있다는걸 분명히 밝힙니다. 이 부분에 대해 '내기'라면 자신있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7월 9일 (토) 23:48 (KST)

(로그인이 안되는 게 좀 슬프군요) 여기에서 그러시지 마시고 직접 쪽지라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222.106.148.161 (토론) 2011년 7월 9일 (토) 23:54 (KST)

그 네이버 글 쓴 사람에게 쪽지를요? 유감이지만, 저는 그럴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이부분에 관해 국가보훈처라든가 주요 역사학계 입장 그대로 여기다가 기술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지속성과 반복성,적극성 등을 고려합니다. 여기서 '생계형'으로 분류되어 제외되는 인사들은 대표적으로 소설가 이효석, 시인 정지용, 동아일보 사장 백관수 선생 등입니다. 이분들이 비록 일부 소극적인 협력으로 문제가 된 부분이 있긴하지만, 무슨 협력의 댓가로 반대급부를 얻었다거나 지속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외됩니다. 그러니깐, '생계형'의 기준 경계선 사례로는 소설가 이효석을 놓고 본다면 되겠습니다. 두번째 기준에는 先항일-後친일은 '친일파'로 정하는건데요. 이 분류는 대표적으로 이광수,주요한,장지연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지연 선생에 대해서 '친일파'라고 선정하기에는 너무 지나치다고 보고 있지만..) 반대로 先친일-後항일은 '독립운동'으로 인정합니다. 일단, 무슨 '과오'가 있다하더라도 반성한다거나 후회하는 의미에서 생명의 담보를 걸고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잖습니까? 이런 경우에는 '독립운동'으로 봅니다. 이런 사례는 사실 생각이상으로 많은데, 대표적인 사례로 일진회 평의장을 지냈었던 전협입니다. 심지어, '그쪽 사람들'이 그렇게 비난했던 민족문제연구소라든가 대한민국 친일진상규명위(이건 정부 직속기관 입니다.)측도 여운형에 대해서는 '先친일-後항일'이라는 기준을 놓고 제외한겁니다.증거증거2 여담으로, 대한민국 정부기관인 대한민국 친일진상규명위 경우에는 제성호,이명희 같은 뉴라이트계열 교수들도 참여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정치적 음모가 있다'라고 주장하는건 '그쪽 사람들'이 스스로 자폭하는 행위입니다.

사실, 이 주제는 '사실'의 측면보다 '정치적'의 측면 성격이 해방정국때부터 이어져온 아주 강한 주제라는걸 밝히겠습니다.(단적인 사례를 들어서, 조병옥의 〈나의 회고록〉이 있습니다. 이 책은 조병옥 박사 자신의 회고록인데요. 여기서 안재홍 선생과 여운형을 '친일파'라고 제기하는 내용들이 나와있습니다. 첫번째로 나오는 대목은 '여운형과 안재홍 둘이서 흥아동맹이라는 단체를 조직해 친일협력했다'고 제기한 부분이 있어요. 그러나, 그 '흥아동맹'이라는 단체는 어디에도 존재안합니다. 못믿겠으면, 일제협력단체사전 이 책에서 직접 찾아보십시오. 이 책은 일제강점기때 친일협력단체들 싹 다 정리했다고 봐도 좋습니다. 두번째로 대구 10.1 사건 당시 중도파 정치인들(김규식,안재홍,여운형)이 '경찰 내부의 친일파들이 많다'고 제기했을때, 조병옥이 이에 맞대응해서 '안재홍과 여운형 두 사람은 싱가폴 함락때 고이소 구니아키 총독에게 찾아가 내선일체를 찬양하고 매일신보에 다수 기고했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 그 두분들이 매일신보에 그런글 쓴거 한 건도 발견못했습니다. 이 부분 못믿겠다면 직접 매일신보 1942년~1945년까지 싹 찾아서 저에게 보여주세요. 부탁입니다. 제가 찾은것 가운데 '문제있던 것'은 1943년 11월 15일자 매일신보에 안재홍 선생 명의로 기고된 학병권유문[4] 이거 하나뿐이었습니다. 따라서, 조병옥 박사의 회고록이 허구임이 밝혀진거죠. 그밖에 항일변호사로 해방정국 한민당에서 활동했던 이인선생 회고록에서도 '안재홍과 여운형 두사람은 매일신보에다가 사상전향 공개를 선언, 기고했다'고 썻습니다만, 그런거 매일신보에 어느 한 건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인 선생의 회고록도 명백한 허구임이 밝혀진겁니다. 그래서 학계에서는 '누구의 증언'같은거 거의 신뢰안합니다. 그 '증언'이 뒷받침할려면 무슨 자료가 있어야하고, 그 자료를 뒷받침해주는 '부차적 역할'이게 증언으로 쓰이는겁니다. 예를들었던 조병옥 박사나 이인 선생의 그런 '증언'으로는 누구든지 '친일파'라고 매도할 수 있고, 누구든지 '애국자'라고 포장할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저는 마음만 먹으면 그런 증언들 싹다 긁어모아서 김활란 같은 적극적 친일파도 '친일파가 아닌 애국자'라고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 있는 내용 가운데 '증언'부분 싹 다 지우고 싶은 심정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국가보훈처와 기존 역사학계에서 제시하는 이 두가지 원칙을 놓고 토론에 임하면서 이의를 제기하면 되는데, '그쪽 사람들'은 그런것도 생각안하고 무작정 덤벼들더군요? 솔직히 이런거 가지고 물고늘어지는거 이해가 안갑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그렇게 불만이면, 직접 국가보훈처로 가서 '이 사람은 문제있으니 당장 서훈취소하라!'고 움직이십시오. 언론플레이질+입으로만 떠들지 말구요. 그게 진짜로 효과가 있는겁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 학계 입장 그대로 반영한것이기 때문에 다시한번 말하지만, 논할 필요를 못느끼겠습니다.--Sienic (토론) 2011년 7월 10일 (일) 00:04 (KST)

입대

입대하시는군요. 역사 관련 편집자 한 분이 당분간 활동을 못하시게 되어 아쉽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그래도 올해 임용 TO는 그리 절망적이지 않아 보입니다.--천리주단기 (토론) 2011년 7월 15일 (금) 17:03 (KST)

네, 곧 입대를 앞두고 있죠. 작년 임용고시 TO 경우는 너무도 끔찍해서..(...) 이렇게 안부인사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ienic (토론) 2011년 7월 15일 (금) 17:21 (KST)

저도 인사를 하러 들렀습니다. 저랑 나이도 같으신 것 같은데 군생활 잘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중화민국의 역사 문서와 다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도와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더위 정말 조심하십쇼!!!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21일 (목) 19:59 (KST)

인사 감사합니다. :) 잘 다녀오겠습니다. (_ _)--Sienic (토론) 2011년 7월 22일 (금) 10:02 (KST)

입대 사실 이제 알았네요.. 좋은 기여 해주신분인데 위키백과로써 큰 손실이 될것같습니다.^^ 휴가 나오시거든 사랑방에 안부글도 올려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1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12:29 (KST)

인사 감사합니다. :)--Sienic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21:19 (KST)

헛, 입대군요. 몸 건강히 잘 다녀와요. :) Jjw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21:47 (KST)

감사합니다. :)--Sienic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21:47 (KST)

입대라니... 몸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희망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2:28 (KST)

입대셨군요. 진즉 알려라도 주셨으면은 인사를 더 빨리 드렸을텐데. 모쪼록 잘 복무하시고 간간히 모습도 비춰주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3일 (수) 14:01 (KST)
병역 잘 하고 계실 듯 해서 목소리나 한번 듣자고 '11년 늦가을 쯤 핸펀했더니 불통됐음.ㅎㅎ 할아버지 성정킴 씀^^Sungzungkim (토론) 2012년 1월 22일 (일) 21:06 (KST)

북극곰 크누트 알찬 글 등재

좀 늦게 들르긴 했습니다만 조금의 우려 끝에 좋은 쪽으로 의견을 모은 크누트가 알찬 글에 등재되었으니 한 번 둘러보시고 대문 글에 대해서도 한 번 손대고 싶으시다면 편집해주세요.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10일 (토) 16:36 (KST)

언행에 주의해주세요.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10월#사용자:Sienic 차단 신청에서 언행에 관해 타 사용자로부터 문제가 제기되어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각별히 더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일 (화) 21:40 (KST)

무려 1년 반 이전의 일이었긴 해도...Sienic 님의 차단을 획책했던 주체는.. 숨어서 활동하던 어떤 [다중계정자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user:Dagollus&oldid=7874225] 였었군요^^..kimsuzu김성정씨 (토론) ...2013년 4월 28일 (일) 12:06 (KST)

제가 좀 심한표현을 한 부분에 관해서는 우선, 사과의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 주의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차단 신청' 사유에서 해당 내용에 관해서는 양보할려해도 못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객관적 사실'측면보다 오히려 '정치적 측면'에서 제기하는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를들어 내용에서 무슨 '좌파'라느니 '우파'라느니 어쩌고 색깔론적인 글내용이라든가 그런것만 넣지않나... 그리고, 그 '민감한 내용'에 대해 저는 '내기'에 자신있습니다. 제가 쓴 그 내용이 잘못된 기술이라면, 저는 이 위키백과 계정 자체를 아예 내놓고 무기한 차단시켜도 좋습니다. 그 정도의 책임을 질 자신 있으니깐요. 그런데, 그 상대에서는 떳떳하지못하고 오히려 다중계정 로그인하고 맨날 현대사 관련 문서의 질을 떨어뜨리는 짓이나 저지르고, 이제 저를 차단까지 내몰려하니... 그저 웃음밖에 안나온다고 봅니다.--Sienic (토론) 2011년 11월 5일 (토) 14:12 (KST)

알림

수개월 전에 생성해주신 가와카미 하지메 문서에 대해 저작권 침해로 삭제 신청됨[5]을 확인하고 검토해보니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내용[6]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한국어 위키백과와 호환되지 않으니 유의해주시고 혹시 과거에 브리태니커에서 가져온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저작권 침해와 관련된 부분을 정리하는데 도와드리겠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00:07 (KST)

이 외에도 강달영, 고경흠 문서 등 과거에 생성해주신 몇몇 문서에서 브리태니커에서 자료를 가져옴을 확인하고 해당 부분을 삭제하고 해당 부분이 포함된 판들을 삭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Min's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00:10 (KST)

Sienic 님의 전역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님의 전역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kgrZK9uOrH4 를 통해 축하합니다. Sienic 님의 군 복무 기간에도 FTA가 이슈화 됐습니다. cafe.daum.net/kseriforum 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주십시오.그리고...2013년 4월 24일(수)에는 저는 http://www.kimkoomuseum.org/ 의 자료실을 찾아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지만..http://mirror.enha.kr/wiki/김구 (또) http://ko.wikipedia.org/백범일지 (또) http://ko.wikipedia.org/김구 ..를 한번씩 살펴 보십시오. 왜곡을 즐기는 분들의 입김은 백범에관한 공론에서 조차 깊숙이 그리고 은밀하게 작용하는 듯 하거든요ㅠㅠ kimsuzu김성정씨 (토론) ...2013년 4월 27일 (토) 00:59 (KST)

아이고, 감사합니다. :) 그리고, 역사관련... 요 최근 쭉 문서들 살펴보았는데, 사실과 다른 왜곡된 문장(예를들어, 누구의 회고록이나 증언등 인용경우, 이를 뒷받침할만한 문서나 자료같은게 있어야 그게 사실로 성립할 수 있는데, 그런 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회고록이나 증언을 통해 서술을 왜곡했다거나 하는 경우)이 많아서 바로잡을려는데, 현실은 할 일이 너무 많네요 ㅠ (선생님께서 위에 예시로 든 김구 선생 경우에는 실제로 김구 선생님이 살아생전 반공주의로 일관하시다가 48년 남북협상을 계기로 선회했다는건 사실이지만, 잘못 서술된 부분도 곳곳에 보이네요.)

우선, 한국어 위백 경우 전반적으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상식'이라든가 이런부분이 너무 빈약해서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살 찌우는것부터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난 뒤 시간 조금 널널해지면 이제 본격적으로 역사 관련에서 잘못된 부분 바로 잡도록 노력할려구요. :)--Sienic (토론) 2013년 4월 27일 (토) 02:39 (KST)

파일:홍사익 전범재판.jpg

해당 파일이 한국어판과 공용에 중복되어 있으면서, 둘 다 PD로 저작권이 기술되어 있던데, 1946년에 찍힌 사진이라면, 1946년 이전까지 적용되는 ‘PD-Japan-oldphoto’도 적용되지 않는 것이 아닌지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5일 (일) 18:34 (KST)

귀하께서 2010년에 편집하신 김성수 문서가 교학사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귀하께 저작권이 귀속되며,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5조 제4항에 의해 교학사에 보상을 청구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는 오류로 판별되어 수정·삭제되었습니다만, 편집기록은 남아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10일 (화) 17:08 (KST)

죄송합니다만 윗 분의 글은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귀하의 위키백과 기여는 귀하에게 배타적 저작권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귀하에게 교학사가 저작권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일반 사랑방의 토론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Jytim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17:15 (KST)

 위키백과:사랑방_(일반)/2013년_제37주 § 표절논란 종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위키백과에 기여한 모든 글은 CC BY SA로 배포되므로 배타적 저작권이 없습니다. by 레비Revi^Discuss_{SUL Info} at 2013년 9월 13일 (금) 18:53 (KST)

여운형 알찬 글 재검토

안녕하세요. 여운형 문서에 대한 알찬 글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여운형).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3월 23일 (일) 14: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