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int Kim
맘대로 설치하지 맙시다. 업데이트만 있고 시스템에도 없는 앱. 업데이트만 존재 . 업데이트 하고 지우면 ARCore앱이 나옴.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죠. 권판설정을 맘대로 할수가 없네요. 내가 필요할때만 설치하는 앱. 😀😁 줄자가 없어서... 앱 Measure - Quick Everyday Measurements는 안드로드 7에서도 됨. 🥵 TTS, 렌즈처럼,.한국 경쟁사들은 스스로 개발은 안하고 구글 흠집 내기에 총력에 필요한 앱. . 원래 기기에는 없던 앱인데 설치하고 지워지지 않아요. 설치해도 스마트 기기 한국 버전은 안됨. 삼성이나 LG가 허용한 버전에 한해 기능. 한국에서는 쓸모 없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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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사용자
ㅡㅡ업데이트도안되고 오류뜨고 목록도 안지워지고 계속 업뎃하라 남아있고, ar이던 뭐던 쓸모없는데 왜 계속 남아있는거죠? 처음에는 없더니 갑자기 기본어플로 잡아버리는데 , 오류좀 해결해주시죠 삭제할수있게 만들던 업뎃할수있게 만들던 업데이트 목록에서좀 없어져주세요 ㅡㅡ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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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눌
내가 안드로이드에 열받으면서 윈도우폰 다시 나오면 꼭 사야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이 따위 앱 정책 때문이다. 쓰지도 않을 앱 왜 강제로 설치하게 하는 것인가? 구글에서 개발한 앱이나 서비스 중에서 실패한 것도 적지 않고 중단된 것도 적지 않다. 근데 왜 매번 그걸 강제 설치하게 하는 것인가? 사용자 핸드폰이 구글 앱이나 서비스 테스트용인가? 아니면 구글에서 개발한 앱이나 서비스 광고용인가? 이건 지워도 지워도 다시 깔리네.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사용자가 원치 않으면 삭제는 가능하게 해야 하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은가? 누가 '악플달지 말라'고, '야동이나 쳐보니깐 AR이 쓸모없을 거라'고 써놓았던데, AR이 가능한 야동을 쳐보는 데는 이 앱이 유용한가 봅니다. 내가 문제 삼는 것은 필요하든 안 하든 왜 사용자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설치되냐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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