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Gray eyes
새 주제
새로운 의견 쓰기 New talk message |
잿빛동공의 토론 문서입니다!
|
보존 문서
|
en:Category:Veneration of the dead 를 비롯해 위키데이터에 연결된 다른 지부의 분류들은 "죽은 사람" 을 기리는 행위 전반을 가리키고 있지, 조상의 기림(Ancestor veneration)만을 기리는 것이 아닙니다. 당장 해당 분류에 속한 대표적인 항목이 할로윈이구요. 일본어판의 표제어가 "분류:선조숭배"로 되어 있는 것을 참조하신 것 같은데, 그것 외에 이 "Veneration of the dead"의 표제어를 "조상숭배"로 이동해야 할 타당한 이유가 있는가요?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1년 6월 16일 (수) 15:39 (KST)
- en:Veneration of the dead을 보시면 단순히 죽은 사람을 생각한다는 의미의 '추모'나 '추념'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종교적' 또는 '조상적' 이런 개념을 내포하고 있죠. 분류 말고 한국어판의 표제어도 조상숭배로 되어 있고요. 영어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 개념의 추념(추모)는 단순히 commemoration, miss, cherish 등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Veneration은 '숭배'라는 뜻이 더 강하며, Veneration of the dead은 단순한 개념의 추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죽은 자들에 대한 기억'(추념)이 아닌 '죽은 자들의 숭배?' 정도로 해석되는 것이 옳으며, 추념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다만 마땅한 한국어식 표현이 없을 것 같고 통용적인 표현인 '조상숭배'가 표제어로 되어 있길래 옮긴 것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6월 16일 (수) 21:17 (KST)
2021 위키데이터 온라인 2차 에디터톤
[편집]Gray eyes님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자매 프로젝트인 위키데이터를 보완하는 에디터톤에 참여하시고, 리워드를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위키데이터는 언어에 상관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든 데이터 저장소입니다. 위키데이터 항목에 데이터를 입력하면, 그 나라 사람에게는 그 나라 언어로 바뀌어서 표시됩니다.
위키데이터 온라인 2차 에디터톤에서는 위키데이터 항목이 어떤 속성과 값을 갖는지 서술해 나가게 됩니다.
사람이라면 태어난 곳-서울, 직업-가수, 동물이라면 서식지-동아시아, 기대 수명-20년 등과 같이 대상을 설명할 수 있는 서술을 추가하고, 어디서 그 정보를 찾았는지 참고 문헌을 추가해 줍니다.
참가자 분들을 위해 기여에 따른 추첨과 순위에 따른 리워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6월 30일 (수) 16:00 (KST)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원하시는 문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20:57 (KST)
- 방가 왕국 역시 지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21:45 (KST)
Hak Yolu
[편집]소중한 Gray eyes! 이란 영화 Hak Yolu 1971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고 페르시아 포스터(میوه گناه)(Mive-ye gonah)를 업로드할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217.66.159.230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18:31 (KST)
위키백과 야구문서 관련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편집]위키백과 야구선수 관련 문서의 발전을 위해 총 4가지의 사안을 위키프로젝트토론:야구에 올렸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토론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97au (토론) 2021년 8월 19일 (목) 13:52 (KST)
음악가 틀 거주지
[편집]거주지 매개변수를 삭제하신 부분에 대해 되돌립니다. 만일 이와 관련한 총의가 있을 경우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8월 29일 (일) 08:30 (KST)
(English) Can you add the 야마다 코사쿠 to Wikidata([1])? Because Wikidata's page is protected now.--210.232.14.183 (토론) 2021년 10월 5일 (화) 12:47 (KST)
비자유 저작물 업로드 관련
[편집]안녕하세요 Gray eyes님. Answerer 5do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Gray eyes님이 파일을 업로드 중이신 방법에 문제가 있어보여 알려드립니다.
먼저, 파일의 출처를 표기하실 때는 '네이버 영화'가 아닌 구체적인 링크로 표시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정보란에서 저해상도 부분과, 대체 가능, 불가능 표시도 해주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2]번의 경우와 같이, 저와 타 업로더가 보았을때에는 다소 문서의 양이 부족해 올라가기 부적절한 파일들도 올라가 있는 듯 합니다.
앞서 위와 같은 잘못된 방법, 형식으로 올리신 파일들은 상황에 따라 수정 또는 삭제 조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위 사항들을 고려하시어, 앞으로 관련 분야에서 더 좋은 기여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0월 6일 (수) 09:24 (KST)
- @Answerer 5do: 다른 것은 이해하겠으나, 문서의 양이랑 업로드랑은 상관 없어 보입니다. 문서의 질이랑 업로드랑은 관련이 없죠. 토막글이라고 해서 이미지 파일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규칙이라도 있나요? 전혀 아닙니다. 백:등재 기준에 해당하는 백:토막글도 엄연한 문서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10월 6일 (수) 10:36 (KST)
"전송(REDIRECT)"이 무슨 의미입니까?
[편집]"전송"이 무슨 의미입니까?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의견 요청}}틀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유이슬, 봉미소, 봉미자) 2400:2410:AAA1:1F00:E8A8:B5FF:EA9D:7CE2 (토론) 2021년 10월 14일 (목) 19:02 (KST)
- @2400:2410:AAA1:1F00:E8A8:B5FF:EA9D:7CE2: 위키백과는 모든 캐릭터를 등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나무위키가 아니거든요. 짱구의 주연 정도라면 모를까, 충분히 짱구는 못말려의 등장인물 목록에서 서술할 수 있는 부분을 독자적 문서로 둘 이유가 없습니다. 백:등재에 미치지 않아요.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10월 15일 (금) 12:43 (KST)
- @Gray eyes: 그러나,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의견 요청}}틀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2400:2410:AAA1:1F00:40AE:F098:47BC:6849 (토론) 2021년 10월 15일 (금) 12:47 (KST)
- @Gray eyes: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의견 요청}}틀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결정한 다음 임의로 넘겨주기 처리를 하지 마십시오. --2400:2410:AAA1:1F00:B8C0:E02:EF4F:176A (토론) 2021년 10월 17일 (일) 08:22 (KST)
- @Gray eyes: 그러나,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의견 요청}}틀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2400:2410:AAA1:1F00:40AE:F098:47BC:6849 (토론) 2021년 10월 15일 (금) 12:47 (KST)
토론:조각의 제 발언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하여 분란을 조장한 IP의 발언입니다. Gray eyes님께서는 위 사용자 발언을 그냥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21년 10월 17일 (일) 08:43 (KST)
비자유 저작물 업로드 지침 숙지 관련
[편집]안녕하세요 Gray eyes님!
다름이 아니라 현재 귀하께서 새로 신설된 지침을 숙지하지 못한 채, 업로드를 하고 계신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현재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영화 포스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 신설 요청에서 사용자 분들의 토론을 통해 포스터 비자유 저작물에 대한 새로운 지침이 신설되었습니다. 신설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스터에 관한 지침 |
---|
포스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방송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포스터를 인용할 경우, 다음 세부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
이에 따라 신설된 지침에 부합하지 못하는 파일:애프터 관계의 함정.jpg 파일을 삭제 신청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 업로드부터는 지침을 유념하시고 활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0월 20일 (수) 02:10 (KST)
파일:애프터 관계의 함정.jpg 삭제 신청 안내
[편집]신설된 비자유 저작물 포스터 지침에 미달하는 해당 파일에 대한 삭제가 요청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또한, 파일의 새 판을 업로드 하시는 경우 기존에 있던 판에 대해서 특정판 삭제신청을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0월 23일 (토) 18:28 (KST)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이 열립니다.
[편집]Gray eyes님 안녕하세요. 11월 6일 토요일 오후에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이 열립니다.
위키컨퍼런스는 위키백과를 비롯한 다양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이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커뮤니티 행사입니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Back to the Basics: 기본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위키에 대한 여러 주제에 대해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 미팅, 사용자들이 자신의 성과를 진행하는 발표, 위키의 새로운 기술적 변화를 다루는 위키마니아 2021 후속 리뷰까지 알찬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18:37 (KST)
강원도 들어가는 분류 전부다 남북 강원도 분류로 분류 넘겨주기로 만든 것에 관해
[편집]강원도 (남)과 강원도 (북)을 포함하는 상위 분류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분류 넘겨주기로 처리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 생겨 해당하는 기여들을 하신 Gray eyes님께 질문합니다. — Wikiwater2020〔 ✓ ¦ ✎ 〕 2021년 11월 2일 (화) 21:28 (KST)
아, 지금 보니 고성군도 있었네요. 고성군까지 묶어서 세트로 질문합니다. — Wikiwater2020〔 ✓ ¦ ✎ 〕 2021년 11월 2일 (화) 21:29 (KST)
- 해당 분류에는 결국 달랑 두 분류만 분류되기 때문이죠. 역사적으로 같은 지역이긴 했으나, 지금은 동명의 아예 다른 행정 구역 취급으로 따로 봐야합니다. '지리' (산/강 등 지리상으로 강원이라는 지명을 나누기 어려움), '문화' (역사적인 '강원'의 문화)는 남과 북으로 딱 나누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건축물 분류는 굳이 상위 분류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남과 북이 '강원도'라는 행정 구역으로 공동으로 있는 건축물이 있다면 모를까요.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11월 5일 (금) 00:55 (KST)
"해체" 관련 토론 참여 요청
[편집]안녕하세요. 예전에 "데뷔" 분류를 삭제하는데 앞장서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반대로 최근 러블리즈 해체 관련 문제 때문에 위키프로젝트토론:음악#"해체"_개념에_대해서에 "해체" 관련해서 토론을 열었으니 의견 개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1월 20일 (토) 00:50 (KST)
자의적으로 바꾸지 마세요.[3] 211.47.118.248 (토론) 2022년 3월 13일 (일) 22:32 (KST)
더 미즈 문서의 좋은 글이 해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추가 의견이 없으시다면 좋은 글 해제에 총의가 모였다고 판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2022년 3월 23일 (수) 19:18 (KST)
전투 분류 관련
[편집]제가 문서명을 살펴 보니까 현대 전쟁의 전투 관련 문서 보면 XXX 작전 이런 문서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분류:베트남 전쟁의 전투와 작전보면 XXX 작전 이런 문서명이 XXX 전투 이런 문서명보다 더 많은 편입니다.
통일성은 깨지지만 제1차 세계대전부터 이후 발발한 전쟁들의 분류명은 전투와 작전으로 해야될 것 같습니다. 통일성에 우선순위를 둔다면 모든 전쟁의 전투 관련 분류명을 전투와 작전으로 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 같고 아무튼 아래처럼 분류명을 다시 정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전투와 작전
- 분류: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전투와 작전
- 분류:제1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분류:나라별 제1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분류: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분류:나라별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분류:미군이 수행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분류:미국이 참가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분류:소련군이 수행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분류:소련이 참가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와 작전
- 분류: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 분류:국군이 수행한 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 분류:대한민국이 참가한 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 분류:미군이 수행한 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 분류:미국이 참가한 한국 전쟁의 전투와 작전
Footwiks (토론) 2022년 3월 23일 (수) 20:58 (KST)
- @Footwiks: 네, 말씀하신대로 이게 나을 것 같아요. -- 잿빛동공 (토론) 2022년 3월 23일 (수) 22:48 (KST)
군사사 문서명 통일
[편집]현재 문서와 분류명이 제2차 세계 대전 중 그리스의 군사사 이렇게 되어있는데 6.25 전쟁 기간 미국의 군사사처럼 XXX 전쟁 기간 XX(국가명)의 군사사로 일괄 통일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봇으로 가능할까요? Footwiks (토론) 2022년 4월 4일 (월) 22:55 (KST)
- @Footwiks: 가능은 합니다. 백:봇 편집 요청에 요청을 하면 되기는 하는데.. 분류:나라별 제1차 세계 대전사의 분류들 명칭이 현재로서는 딱히 큰 문제가 있지 않아보여요. 무조건 통일을 시킬 이유가 없는데, 굳이 옮겨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덧붙여서 전쟁/전투 분류들은 언제 한번 정리를 하긴 해야하는데, 제가 요즘 바빠서 정리를 못하고 있네요. -- 잿빛동공 (토론) 2022년 4월 6일 (수) 20:32 (KST)
핫캣 관련
[편집]삭신이 반려될 가능성이 있는데, 벌써 핫캣 써서 지우긴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 2022년 4월 6일 (수) 20:52 (KST)
- 어떤 것을 말하는거죠? -- 잿빛동공 (토론) 2022년 4월 6일 (수) 20:53 (KST)
- 방금 전 분류:가공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 등을 지우셨더라고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 2022년 4월 6일 (수) 20:54 (KST)
- 해당 분류는 어차피 제가 만든 분류고요, 영어판에서도 해당 이유를 근거로 삭제되기 직전입니다. 수많은 허구 작품은 설정/가이드북상 '가공의 도시' (게다가 마을? 촌락?인지에 대해서도 애매)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가공의 나라 같은 경우는 너무나도 자명하게 표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시 쪽 가공 설정이 너무나도 많죠. -- 잿빛동공 (토론) 2022년 4월 6일 (수) 20:55 (KST)
- 방금 전 분류:가공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 등을 지우셨더라고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핑 2022년 4월 6일 (수) 20:54 (KST)
IVE 활동명 관련 문의
[편집]풀네임으로 이동하셨던데 활동명 변경에 대해서 어디서 확인이 가능한가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4월 24일 (일) 19:58 (KST)
- @양념파닭: 아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 이 글을 기점으로 해시태그 풀네임 바뀜 (약 1주일전), 네이버 IVE 프로필 멤버명 (소속사 요청(추측)으로 약 1주일전부터 풀네임으로 수정), IVE 공식 트위터 - 이 글을 기점으로 장원영/안유진 풀네임으로 표기 (약 1주일전) 등등 증거는 차고 넘치네요. 공식 웹사이트만 그대로인데, 이는 예전부터 그대로고 그냥 크게 신경 안써서 수정안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SNS나 공식 홈피나 어차피 공식 운영이기에 우선순위는 동등하고, SNS는 2집 발매 후 최근에 활동명을 풀네임으로 약 1주일전부터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공식 웹사이트의 반영이 늦는것으로 생각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2년 4월 24일 (일) 23:57 (KST)
- 확인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4월 25일 (월) 00:50 (KST)
브루노 마스 문서의 좋은 글이 해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2년 7월 23일 (토) 13:59 (KST)
en:Wikipedia:Systemic bias 문서 인터위키(wikidata:Q32948358)를 위키백과:구조적 편향 문서로 연결하자는 토론을 올렸는데, 잿빛동공 님이 2017년에 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위키백과는 '애국 사이트'가 아닙니다에서 en:Wikipedia:Systemic bias 문서를 ‘비슷한 영어판 문서’로 말씀하신 적 있어서 잿빛동공 님 의견도 듣고 싶어서요. 위키백과:구조적 편향 문서와 위키백과:이곳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문서 관련해서 공유해주실 정보나 의견이 있으시면 토론에서 공유 부탁드립니다 :) Yhs3329 (토론) (전자우편) 2022년 9월 6일 (화) 03:43 (KST)
Mohammed bijeh
[편집]범죄자 모하메드 비제를 위한 페이지를 만들어주세요 Jahangir Almasi (토론) 2022년 9월 26일 (월) 16:50 (KST)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2 알림
[편집]한국어 위키백과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20주년 축하행사와 해외에서 초청된 연사들의 위키에 대한 발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들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라인 중계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18:12 (KST)
좋은 글 '몽고메리 젠트리' 관련
[편집]안녕하세요. 좋은 글인 몽고메리 젠트리의 경력, 음반 목록 등을 최신화해주실 수 있을지 여쭙습니다. ――사도바울 (💬✍ℹ️) 2022년 11월 19일 (토) 12:34 (KST)
- 늦더라도 조만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2년 11월 21일 (월) 00:11 (KST)
키링을 열쇠고리로 이동하신 이유가 뭐죠?
[편집]구글 검색 결과 "열쇠고리" 검색결과 약 4,790,000개, "키링" 검색결과 약 7,630,000개로 나옵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28 (KST)
키체인 이동 관련
[편집]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귀하께서 기존의 키체인 표제어를 키체족으로 이동하시고서는 키체인을 키링으로 넘겨주기 처리하셨던데 해당 문서의 경우 기존에 키링이라는 표제어를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굳이 이러한 조치를 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하다못해 문서 표제어를 키체인으로 이동하기 위해서인거라면 어느 정도 이해하겠습니다만 표제어도 키체인이 아닌 열쇠고리로 이동하신걸 보면 더더욱 그런 마음이 듭니다. 일단 토론 없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신 만큼 키체인 편집은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며 열쇠고리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를 원하신다면 토론을 선행하여 주시길 바랍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29 (KST)
-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엄연히 한국어 표현이 있는 '보통명사'이고요, 영어식 표현을 표제어로 할 이유가 없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31 (KST)
- 제 말은 키체인을 표제어로 사용할 것이 아닌데 왜 굳이 다른 문서의 표제어로 잘만 사용되면 단어를 열쇠고리 문서에 넘겨주기 처리하셨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표제어를 키체인으로 할 것도 아닌데 키체인 문서의 표제어를 키체족으로 바꿀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34 (KST)
- '키체인'을 한국어권에서는 남미의 원주 민족보다는 당연히 보통명사인 '열쇠고리'로 인식하는 경향이 더 큽니다. 당장 네이버에 '키체인' 검색해도 민족 관련 글은 거의 없어요. 민족 문서인 키체인은 '키체인'과 '키체족' 중 어느 것이 나은지 잘 모르겠어서 이 문서를 보고 일단 옮긴 것입니다만.. '키체인 (민족)'으로 바꿔도 전 무방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36 (KST)
- 그런 거라면 해당 문서들에 다른 뜻 틀을 부착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열쇠고리 문서의 표제어를 키체인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키체인을 해당 문서에 넘겨주기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며 키체인은 키체족의 원래 표제어로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3 (KST)
- @Kirschtaria: 한국어권에서 '키체인'은 열쇠고리로 더 많이 인식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7 (KST)
- 네이버 사전이나 네이버, 구글 검색 등 '키체인' 검색하면 민족은 잘 안나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9 (KST)
- 그러니까 제 말은 이미 열쇠고리가 표제어로 쓰인 이상 두 문서들에 다른 뜻 틀을 부착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해당 표제어를 키체인으로 정할 것도 아닌데 굳이 꼭 키체인을 열쇠고리의 넘겨주기로 고집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51 (KST)
-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키체인'은 '열쇠고리'로 압도적으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민족으로 대표 표제어로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사전만봐도 해당 민족은 언급 자체가 안되요. 당연히 잘 이용되는 표제어로 넘겨주기 처리를 해야죠..;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53 (KST)
- 그러니까 제 말은 이미 열쇠고리가 표제어로 쓰인 이상 두 문서들에 다른 뜻 틀을 부착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해당 표제어를 키체인으로 정할 것도 아닌데 굳이 꼭 키체인을 열쇠고리의 넘겨주기로 고집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51 (KST)
- 네이버 사전이나 네이버, 구글 검색 등 '키체인' 검색하면 민족은 잘 안나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9 (KST)
-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일단 해당 문서를 표제어로 사용하시지 않는 만큼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겠습니다. 그럼 납득하시겠죠.--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10 (KST)
- @Kirschtaria: 한국어권에서 '키체인'이 민족과 '열쇠고리'를 비슷하게 사용되는 지표를 말씀해주세요. 사전에서도 '열쇠고리'만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키체인'보다 '키체족'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13 (KST)
- 확실히 키체인이 열쇠고리를 더 많이 가리키는데 사용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키체인을 표제어로 정할 것도 아닌데 표제어로 멀정히 잘 쓰이던 단어를 편집 요약이나 토론 없이 멋대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전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군요. 표제어로 쓸 것도 아닌데 굳이 키체인을 넘겨주기 처리하려는 귀하의 태도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 거라면 두 문서에 다른 뜻 틀을 부착하는 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17 (KST)
- @Kirschtaria: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니까 넘겨주기 처리를 해야한다... 뿐인데, 이게 왜 문제죠? 위키백과에는 {{다른 뜻 넘어옴}}은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편집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따지면 대구 (동음이의)도 대구로 바뀌어야죠.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21 (KST)
- 해당 표제어 자체는 열쇠고리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어 자체만 보면 키체인하고 하나도 안닮았죠. 따라서 이 경우에는 키체인을 동음이의어 처리하거나 키체인을 키체족의 표제어로 하되 각 문서에 다른 뜻을 부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하다못해 표제어 자체를 키체인으로 정하시려고 그러신 거라면 저도 어느 정도 반감은 있어도 납득하겠습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좀 납득이 되지 않는군요. 적어도 이동하기 전에 토론이라도 연 후에 이동하거나 이동 시 편집 요약으로 사정을 알려주셨더라면 저도 이렇게까지 반발하지는 않았을 겁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27 (KST)
- @Kirschtaria: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니까 넘겨주기 처리를 해야한다... 뿐인데, 이게 왜 문제죠? 위키백과에는 {{다른 뜻 넘어옴}}은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편집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따지면 대구 (동음이의)도 대구로 바뀌어야죠.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21 (KST)
- 확실히 키체인이 열쇠고리를 더 많이 가리키는데 사용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키체인을 표제어로 정할 것도 아닌데 표제어로 멀정히 잘 쓰이던 단어를 편집 요약이나 토론 없이 멋대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전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군요. 표제어로 쓸 것도 아닌데 굳이 키체인을 넘겨주기 처리하려는 귀하의 태도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 거라면 두 문서에 다른 뜻 틀을 부착하는 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17 (KST)
- @Kirschtaria: 한국어권에서 '키체인'이 민족과 '열쇠고리'를 비슷하게 사용되는 지표를 말씀해주세요. 사전에서도 '열쇠고리'만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키체인'보다 '키체족'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13 (KST)
- @Kirschtaria: 한국어권에서 '키체인'은 열쇠고리로 더 많이 인식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7 (KST)
- 그런 거라면 해당 문서들에 다른 뜻 틀을 부착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열쇠고리 문서의 표제어를 키체인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키체인을 해당 문서에 넘겨주기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며 키체인은 키체족의 원래 표제어로 되돌리도록 하겠습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3 (KST)
- '키체인'을 한국어권에서는 남미의 원주 민족보다는 당연히 보통명사인 '열쇠고리'로 인식하는 경향이 더 큽니다. 당장 네이버에 '키체인' 검색해도 민족 관련 글은 거의 없어요. 민족 문서인 키체인은 '키체인'과 '키체족' 중 어느 것이 나은지 잘 모르겠어서 이 문서를 보고 일단 옮긴 것입니다만.. '키체인 (민족)'으로 바꿔도 전 무방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36 (KST)
- 제 말은 키체인을 표제어로 사용할 것이 아닌데 왜 굳이 다른 문서의 표제어로 잘만 사용되면 단어를 열쇠고리 문서에 넘겨주기 처리하셨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표제어를 키체인으로 할 것도 아닌데 키체인 문서의 표제어를 키체족으로 바꿀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34 (KST)
- 일단 '키체족의 표제어'는 당연히 될 수 없구요. 단편적으로 네이버나 네이버 사전에 검색만해도 민족에 관한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데 어떻게 표제어가 될 수 있지요? 죄송한데, 열쇠고리=키체인이에요. 안 닮았다니요? 다른 의미로 생각하시나요??? 열쇠고리로 사용되는 경우가 훨씬 압도적이라 넘겨주기 처리를 한다가 왜 잘못된건지 이유 부탁드립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32 (KST)
- 제 말을 하나도 알아먹지 못한 모양이군요. 제 말은 귀하께서 아까 대구를 예로 드시길래 열쇠고리라는 단어 자체의 발음만 보면 키체인과 하나도 닮은 적이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귀하가 키체인을 표제어를 삼을 것도 아닌데 갑자기토론을 선행하거나 편집 요약에 아무런 말도 없이 문서를 이동하신 것 자체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까지는 볼 수 없더라도 어느 정도 상대에 대한 결례가 되는 행동입니다. 저도 이런 경우 문서를 이동할 때 편집 요약에서 간단한 사유를 적어놓습니다만 귀하께서는 편집 요약에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이러한 조치를 감행하셨습니다. 귀하께서는 제가 귀하가 만드신 문서 표제어가 다른 문서를 뜻하는 단어로 더 많이 쓰인다는 이유로 토론이나 편집 요약 없이 갑자기 해당 문서를 다른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하면 아무런 느낌도 안드시나요? 설령 아무런 기분도 안느껴진다고 해도 제 입장에서는 꽤 불쾌한 기분이었습니다. 더 이상 귀하에게 더 할 말은 없고 이 일에 대해서는 여기서 마무리할 테니 단지 다음부터 굳이 표제어로 정할 것도 아닌데 문서 표제어를 다른데 넘겨주기 처리할 때 편집 요약이라도 남겨둘 것을 부탁하고 싶군요.--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41 (KST)
- @Kirschtaria: 상대방한테 대한 결례라뇨. 위키백과 문서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해당 문서는 귀하 소유가 아니에요. 물론 편집 요약을 남기지 못한 것은 제 불찰이지만 소유권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아주세요. 발음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넘겨주기 처리하는데 있어서 발음은 상관없어요;; 빈도의 문제이지.. 대구->대구광역시 압도적 사용, 그러니 넘겨주기 처리. 랑 같은 결인데 뭐가 다른거죠? 많이 사용되면 해당 문서로 넘겨주기가 도대체가 뭐가 잘못된 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키체인이 열쇠고리로 사용되는 것은 인정하신다면서 왜 동음이의 처리로 해야하는지 아직도 근거가 없습니다. '압도적 사용'이면 넘겨주기 처리가 맞아요. 그만 우겨주세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9:31 (KST)
- 님 말대로 키체인은 열쇠고리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건데 전 해당 문서가 제가 만든 문서라고 했지 제 소유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제 소유가 아닌 거랑 별개로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는 제가 처음 게시한 것이니까요. 이만 말 마칩니다.--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9:42 (KST)
- @Kirschtaria: 상대방한테 대한 결례라뇨. 위키백과 문서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해당 문서는 귀하 소유가 아니에요. 물론 편집 요약을 남기지 못한 것은 제 불찰이지만 소유권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아주세요. 발음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넘겨주기 처리하는데 있어서 발음은 상관없어요;; 빈도의 문제이지.. 대구->대구광역시 압도적 사용, 그러니 넘겨주기 처리. 랑 같은 결인데 뭐가 다른거죠? 많이 사용되면 해당 문서로 넘겨주기가 도대체가 뭐가 잘못된 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키체인이 열쇠고리로 사용되는 것은 인정하신다면서 왜 동음이의 처리로 해야하는지 아직도 근거가 없습니다. '압도적 사용'이면 넘겨주기 처리가 맞아요. 그만 우겨주세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9:31 (KST)
- 제 말을 하나도 알아먹지 못한 모양이군요. 제 말은 귀하께서 아까 대구를 예로 드시길래 열쇠고리라는 단어 자체의 발음만 보면 키체인과 하나도 닮은 적이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귀하가 키체인을 표제어를 삼을 것도 아닌데 갑자기토론을 선행하거나 편집 요약에 아무런 말도 없이 문서를 이동하신 것 자체는 분명 잘못되었다고 까지는 볼 수 없더라도 어느 정도 상대에 대한 결례가 되는 행동입니다. 저도 이런 경우 문서를 이동할 때 편집 요약에서 간단한 사유를 적어놓습니다만 귀하께서는 편집 요약에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이러한 조치를 감행하셨습니다. 귀하께서는 제가 귀하가 만드신 문서 표제어가 다른 문서를 뜻하는 단어로 더 많이 쓰인다는 이유로 토론이나 편집 요약 없이 갑자기 해당 문서를 다른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하면 아무런 느낌도 안드시나요? 설령 아무런 기분도 안느껴진다고 해도 제 입장에서는 꽤 불쾌한 기분이었습니다. 더 이상 귀하에게 더 할 말은 없고 이 일에 대해서는 여기서 마무리할 테니 단지 다음부터 굳이 표제어로 정할 것도 아닌데 문서 표제어를 다른데 넘겨주기 처리할 때 편집 요약이라도 남겨둘 것을 부탁하고 싶군요.--Kirschtaria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41 (KST)
- 위에 제가 쓴 글에는 답변을 무시하시는지 해명부탁드립니다.--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1 (KST)
- 한국어 보통명사 표현이 우선시 되어야하는 것이 맞으며, 이는 '보통명사'이기 때문에 검색 결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2 (KST)
- 일반적으로 더 많이 쓰이는 명칭을 표제어로 써야 됩니다.--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3 (KST)
- 무조건적으로 더 많이 쓰이는 표현을 써야하는 것은 아닌데요? 엄연히 한국어 표현이 있는데요. 커피집 사례도 있고요. 한국어 고유명칭이 있는데, 영어식 표현을 써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6 (KST)
- 한국어 고유명칭이 있다고 쳐도, 더 많이 쓰이는 표현이 외래어인걸 어떻게 합니까? 아이스크림의 고유어 (북한어) 있다고 그럼 그걸로 대표어 할겁니까? 그리고 [4] 이 편집은 대체 뭡니까? 제 발언을 조작하시는건가요?--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9 (KST)
- 편집 충돌이라 복사&붙여넣기가 꼬였습니다. '키링'이 '열쇠고리'가 더 많이 쓰인다고 어떻게 단언하시죠? 일상생활에서는 열쇠고리라는 표현 많이 쓰이는데요? 단순히 검색 결과로는 정할 수 없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50 (KST)
- '일상생활에서는 그렇게 쓴다'라는 근거는 주장하실수가 없습니다. 객관성이 없잖아요? 전 적어도 객관적인 검색결과 횟수로 증명했습니다.--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53 (KST)
- 아이스크림은 다른 경우죠. 한국어권에서 아이스크림 이외에 다른 표현이 쓰이는 것 보신 적있나요? 거의 없잖아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51 (KST)
- 커피집도 그럼 똑같은 경우 아닌가요 애초에 영어판 문서가 Coffeehouse니 그걸 따랐겠지요.--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53 (KST)
- 커피집은 저도 표제어 관련해서 토론하고 싶지만 일단 이런 예시도 있다고 말씀드린거고요, '열쇠고리'가 '키링'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게 사용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일단 '국어사전'에 등록된 단어인데, 우선시되어야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56 (KST)
- 님 말대로라면 공책은 '노트'로 바뀌어야하나요? 어떻게 보면 '구글 검색'에는 '노트'가 훨 많이 나와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00 (KST)
- 이러한 '생활용품'들은 단순히 '구글 검색량'으로만 표제어를 정할 수 없어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03 (KST)
- 공책의 영어판 제목은 "노트"가 아니라 "노트북"입니다만? 그럼 객관성이 있는 다른 근거를 가져오세요. 단순히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인다라는 주관적인 이유 말고요. 그리고 "답변"기능이 왜 님의 토론에서는 작동이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불편하군요.--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04 (KST)
- 영어판은 상관 없는데요? 한국어권에서는 '노트북'은 노트북 컴퓨터를 더 많이 지칭합니다만. 오히려 공책은 '노트'로 더 많이 사용되죠.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05 (KST)
- 제가 언제 일상생활에서 더 많이 쓰인다만 이유뿐이라고만 했나요? '국어사전'에 등록된 엄연한 '한국어 명칭'이 있는 '보통명사'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리고 답변 기능 제가 막지 않았는데 왜 저한테 불편함을 드러내는지 이해 할 수 없네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06 (KST)
- 영어판은 상관 없는데요? 한국어권에서는 '노트북'은 노트북 컴퓨터를 더 많이 지칭합니다만. 오히려 공책은 '노트'로 더 많이 사용되죠.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05 (KST)
- 님 말대로라면 공책은 '노트'로 바뀌어야하나요? 어떻게 보면 '구글 검색'에는 '노트'가 훨 많이 나와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00 (KST)
- 커피집은 저도 표제어 관련해서 토론하고 싶지만 일단 이런 예시도 있다고 말씀드린거고요, '열쇠고리'가 '키링'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게 사용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일단 '국어사전'에 등록된 단어인데, 우선시되어야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56 (KST)
- 커피집도 그럼 똑같은 경우 아닌가요 애초에 영어판 문서가 Coffeehouse니 그걸 따랐겠지요.--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53 (KST)
- 편집 충돌이라 복사&붙여넣기가 꼬였습니다. '키링'이 '열쇠고리'가 더 많이 쓰인다고 어떻게 단언하시죠? 일상생활에서는 열쇠고리라는 표현 많이 쓰이는데요? 단순히 검색 결과로는 정할 수 없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50 (KST)
- 한국어 고유명칭이 있다고 쳐도, 더 많이 쓰이는 표현이 외래어인걸 어떻게 합니까? 아이스크림의 고유어 (북한어) 있다고 그럼 그걸로 대표어 할겁니까? 그리고 [4] 이 편집은 대체 뭡니까? 제 발언을 조작하시는건가요?--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9 (KST)
- 무조건적으로 더 많이 쓰이는 표현을 써야하는 것은 아닌데요? 엄연히 한국어 표현이 있는데요. 커피집 사례도 있고요. 한국어 고유명칭이 있는데, 영어식 표현을 써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6 (KST)
- 일반적으로 더 많이 쓰이는 명칭을 표제어로 써야 됩니다.--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3 (KST)
- 한국어 보통명사 표현이 우선시 되어야하는 것이 맞으며, 이는 '보통명사'이기 때문에 검색 결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2 (KST)
- '국어사전'에 등록된 엄연한 '한국어 명칭'이 있는 '보통명사'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열쇠고리가 무슨 서양에서만 통용되는 물품도 아니고, 한국어권에서도 엄연히 잘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아이스크림 같은 완전한 외래어가 아니라, '키링', '키홀더' 등 병행해서 사용되는 단어라고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09 (KST)
- 당연히 한국어 표현이 없거나 아주 극소수하게 사용되면 외래어 표현이 우선시 되어야하지만, 엄연히 한국어 표현이 있고 압도적으로 적게 사용되는 것도 아닌 '보통 명사'라고 몇번을 말씀 드리는지 모르겠네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7:11 (KST)
경고 드립니다
[편집] Gray eyes님, 편집을 멈추시고 이 글을 읽어 주십시오. Gray eyes님께서 키체족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왜 이러한 글이 붙었는지 의문이시거나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글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 아니면 위키백과 오픈카톡방에 무슨 일인지,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귀하를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20일 (월) 16:45 (KST)
Invitation to Rejoin the Healthcare Translation Task Force
[편집]You have been a medical translators within Wikipedia. We have recently relaunched our efforts and invite you to join the new process. Let me know if you have questions. Best Doc James (talk · contribs · email) 12:34, 6 August 2023 (UTC)
토론 참여 요청
[편집]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위키프로젝트토론:기독교#분류:교파별 교회당 관련을 개시했으니 해당 토론에 관심있으시다면 참여 부탁드립니다. Kirschtaria (토론) 2024년 1월 7일 (일) 23:50 (KST)
안녕하세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여고추리반2 문서를 여고추리반 문서로 병합하셨는데요, 각각의 시즌별로 내용이 상당하고, 아예 별개의 설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전 분리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병합하실 때 이유를 말씀하시지 않으셔서 두 문서를 병합한 이유를 여쭙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GTX1060 (토론) 2024년 1월 14일 (일) 21:37 (KST)
- 글쎄요. 이미 '여고추리반' 문서를 보면 이미 같이 서술되어 있고 충분히 같이 서술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출연진이 달라진 것도 아니고, 아예 같은데다가 따로 서술할 만한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설정? 글쎄요... 그것은 해당 프로그램 내에서 사용되는 '스토리상 내용'일 뿐 해당 프로그램 자체를 '백과사전으로서' 설명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여고추리반' 문서도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여기는 '위키백과'이지 '나무위키'가 아니기 때문에 과감히 정리할 문단들이 많아보이는군요.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15:26 (KST)
- 답변 감사합니다. 여고추리반 문서에 대대적인 정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하며 곧 고치겠습니다. 하지만 여고추리반 문서에서 설정이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고추리반은 가상의 상황 속에서 출연진들이 행동해 나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설정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GTX1060 (토론) 2024년 1월 16일 (화) 21:51 (KST)
- 아뇨, 설정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따지면 해당 프로그램을 배제하고 모든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당연히 시즌 별로 전부 내용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각 시즌이 내용이 전부 동일할 수 있을까요? 해당 프로그램은 저도 시청해서 아는데, 결국은 '스토리 설정'이 다를 뿐입니다. en:24 (season 1)와 en:24 (season 2)처럼 출연진의 변화가 큰 것도 아니며, 굳이 따로 '서술할 내용'이 없다는 것에 있다는 겁니다. '내용상 설정이 다르다'라고 하시면 시즌으로 분리하는 것보다 en:List of Shadowhunters episodes처럼 여고추리반의 에피소드 목록을 아예 새로 만들어 따로 서술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이러한 '에피소드 목록'은 지금처럼 정리가 필요한 줄거리? 내용들도 충분히 간략히 서술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n:List of Shadowhunters episodes 이 예시가 전 참 좋다고 생각되요.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1월 17일 (수) 21:53 (KST)
- 네, 동의합니다. 분리하지 않겠습니다. 정리할 때 제시해주신 문서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TX1060 (토론) 2024년 1월 18일 (목) 20:55 (KST)
영국 전차의 역사
[편집]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영국 전차의 역사를 영국 육군의 전차로 옮기신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해당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 해당 문서는 영어판 문서를 번역한 것도 아니며, 영국 육군에서 운용한 전차만으로 내용을 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 역시 처음 편집할 때 그 명칭을 사용하고자 하였으나, 영어판과 문서 내용이 너무 달라 문서명을 현재로 존치하였습니다.
현재 일단 문서명은 원래대로 되돌려놓았습니다. 다만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옮겼다는 느낌이 들어, 이렇게 사용자님 토론란에 글을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월 19일 (금) 11:28 (KST)
평론가의 문서 병합 여부에 관해
[편집]안녕하세요. 앞서 이동요청에서 언급하신 것들을 보고 생각해보니 문서의 명칭 이동보다 연결된 위키데이터 항목을 수정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답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대한민국에서는 평론가와 비평가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으니 시사평론가를 평론가의 하위 범주로 보고 문서를 통합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이는데 두 가지 방안 중 어떤 방안이 더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12:19 (KST)
- @YellowTurtle9: 저 또한 '시사평론가'는 '평론가'로 통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 'Pundit'에 '시사평론가'는 맞지 않으니 위키데이터는 수정하도록 할게요.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13:51 (KST)
- @Gray eyes: 답변 감사합니다. 토론:시사평론가에 문서 병합 관련해서 토론을 발제했으니 혹 의견을 표명해줄 수 있으실까요?? --YellowTurtle9 (토론) 2024년 2월 1일 (목) 17:44 (KST)
분류:애리조나주의 철도 교통 등
[편집]"철도 교통" 분류가 "철도" 분류로 이동되었습니다. 나라별 분류까지는 정리된거 같은데, 하위 분류를 만들 때도 이에 맞춰주세요. -- ChongDae (토론) 2024년 3월 12일 (화) 17:22 (KST)
노토 지진은 노토반도 지진으로 개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기상청은 2007년 지진과 2024년 지진을 "노토 지진"이 아니라 "노토반도 지진"이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노토 지진"은 정식 명칭이 아닙니다. 126.182.40.142 (토론) 2024년 5월 6일 (월) 11:06 (KST)
2024년 대학가 친팔레스타인 시위
[편집]현재 해당 학교의 시위가 점차 사회 시위로 변하고 있고, 더 이상 언론에서도 해당 시위를 대학 시위가 아닌 반전 시위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대학가가 초점이 아니라 68년도 베트남 전쟁 반전 시위처럼 사회 시위로 이어진 것이기에, 대학가라는 명칭을 유지하는 것은 더 이상 해당 시위를 규정하기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시위 참여 세력이 "친팔레스타인 세력"만 있지 않다는 것도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다뤄온 사실입니다. 미국 대학가의 시위대도 전쟁의 목적은 "팔레스타인에서 전쟁을 중단하라"이며, 이를 두고 반유대주의냐 반시온주의냐, 아니면 단순한 반이스라엘주의냐를 두고 미국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문서 제목의 경우 이런 여러 입장을 대변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언론이 초기에는 대학가 시위로 다루다가, 점차 통용적으로 "반전 시위"로 제목을 변경한 것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반전 시위가 2023년부터 있어왔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언론에서 이 시위를 대서특필하여 별도로 서술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명칭을 굳이 2024년 대학가 친팔레스타인 시위로 한정 짓지는 않았으면 하는 것이 제 의견의 핵심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5월 13일 (월) 15:44 (KST)
- @웬디러비: 반전 시위는 이미 2023년부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 친팔레스타인 시위'라는 제목은 2024년에 이루어진 모든(대학가에서 시작한 시위가 아닌 모든 시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위'를 아우르는 시위를 포함하게 됩니다. 이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전체적인 시위 양상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위에서 서술하면 됩니다. 이 문서의 본질적인 것은 '대학가'에서 시작된 '시위'인 것이며 중심은 '대학에서 시작된 것'이 자명합니다. 그렇다면 '2024년 대학가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시위'나 '2024년 대학가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반대 시위' 정도로 하는 것이 제일 중립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해당 전쟁의 대한 여러 시위의 양상은 매우 많습니다. 이 대학가의 시위 뿐만 아니라 이미 시작된 시위도 많고, 이 대학 시위를 통해 발전한 시위도 있습니다. 다만 '2024년 친팔레스타인 시위'라는 제목은 너무나도 '통칭'입니다. '대학가'에서 이루어진 시위를 아우르는 문서가 필요합니다. en:List of pro-Palestinian protests on university campuses in 2024 이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 '대학 시위'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고, 이에 대한 시위에 대한 문서가 필요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5월 14일 (화) 03:04 (KST)
삭제 신청 반려 안내
[편집]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은 반려되었습니다. 빠른 삭제 기준의 A 항목은 일반 이름공간에만 적용됩니다. 만약 틀에 관한 삭제 신청을 하실 시에는 G이나 T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어느 기준에도 맞지 않을 경우 삭제 토론 대상입니다.
삭제 신청 전 가리키는 글 정리의 필요성 및 식별자 넘겨주기에 관하여
[편집]안녕하세요, 삭제 신청의 처리가 느려지고 있는 것은 가리키는 글이 정리되지 않은 것에도 한 몫합니다. ACS 제도와 같은 제목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삭제 신청 이전에 해당 주제를 가리키는 문서들의 링크도 모두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식별자 넘겨주기와 관련한 삭제 규정이 변경되었으니 위키백과:사랑방/2024년 제21주#G14 개정 및 식별자 포함 넘겨주기 삭제 불가 안내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에 삭제하신 일부 문서들의 삭제 요청은 이로 인해 반려되었을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24년 5월 25일 (토) 20:30 (KST)
- 확인했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5월 25일 (토) 20:33 (KST)
기간이 포함된 문서
[편집]2011-2012년 사우디아라비아 시위 등 기간이 포함된 문서들의 이름을 과거에 일괄적으로 물결표에서 붙임표로 바꾸셨던데 한글 맞춤법 부록 제17조에 따르면 물결표가 원칙, 붙임표는 허용이어서 물결표로 통일함이 바람직합니다. 27.35.75.251 (토론) 2024년 8월 28일 (수) 12:01 (KST)
- 물결표로 이동해야겠네요. -- 잿빛동공 (토론) 2024년 8월 29일 (목) 23:04 (KST)
Translation request
[편집]Hello.
Can you translate and upload the article en:Azerbaijan Railway Museum in Korean Wikipedia?
Yours sincerely, Oirattas (토론) 2024년 9월 13일 (금) 14:04 (KST)
- Thank you very much for the new article! Oirattas (토론) 2024년 9월 16일 (월) 23:48 (KST)
사용자님이 필요합니다.
[편집]업로더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위키백과:파일 업로드 요청이 1달 넘게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청 1개만 검토해주셔도 좋으니 1개 만이라도 검토하여 주세요. Korbine287 (토론) 2024년 10월 6일 (일) 08:41 (KST)
토론 참여 요청
[편집]토론:캐치! 티니핑 시리즈 --린눈라단 (토론) 2024년 10월 7일 (월) 08:35 (KST)
캐치! 티니핑 시리즈 문서명 관련
[편집]이러한 문서의 제목을 정하는 것은 분쟁 당사자가 토론에서 먼저 정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백:이요나 해당 문서와 관련 문서의 분쟁과 관련된 사용자 토론에서 소모적인 논쟁을 벌인 것에 실망을 표합니다.
1. 우선, 당신과 다른 분쟁 관련 사용자가 서로 토론: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제목에 관한 합의점을 찾아야 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백:이요에서 해당 문서와 관련된 사용자 간 논쟁이 과도하게 길어져 과열된 바 있습니다.
2. 타 사용자에게 백:좋은 뜻으로 보기를 하지 않고 소모적인 논쟁을 벌인 것에 실망하였습니다. 비록 해당 문서명이 바뀌어야 할 이유는 공식 자료에도 명시되어 있기도 하지만, 논쟁에서 보인 발언은 해당 사용자에게 불친절해 보일 수 있었습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10월 8일 (화) 10:03 (KST)
- 추가적으로 백:좋은 뜻으로 보기와 같은 분쟁 규정을 찾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분쟁 시에는 토론 문서가 과열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른 사용자분께 친절히 안내하고, 적절한 합의점을 구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10월 8일 (화) 10:21 (KST)
해당 틀을 중복으로 삭제 신청을 해주셨는데, 어느 항목과 중복인지 식별이 되지 않아 반려하였습니다. 혹여 en:List of coffeehouse chains과 같은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한다면 알려주시고 다시 삭제를 신청해 주세요. 그리고 어떠한 페이지를 삭제 신청하실 때에는 개인 정보, 저작권 침해 등의 사유가 아니라면 내용을 지우지 말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는 틀:삭제 신청의 설명문서의 아예 맨 위에 "저작권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서의 본래 내용은 그대로 놔두시고 삭제 신청 틀만 붙여 주세요."라는 문구로 이미 빨간 배경으로 강조하여 언급되어 있으며 그렇게 하실 경우 관리자의 관리에 어려움을 주게 됩니다.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24년 10월 10일 (목) 08:46 (KST)
아래 틀들에 대해서도 삭제 신청을 해주셨으나 빠른 삭제 기준에 따라 언급하여 주신 '중복'이 어느 페이지인지 명시가 되어 있지 않으므로 반려하였습니다. 단순한 삭제가 이유라면 삭제 토론 대상입니다.
- 틀:베이스볼 필리핀
- 틀:에스트레라스 오리엔타레스 명단
- 틀:토로스 델 에스테 명단
- 틀:일본의 성 관련 축제
- 틀:아길라스 시베나스 명단
- 틀:레오네스 델 에스코기도 명단
- 틀:기간테스 델 시바오 명단
- 틀:꾸러기 수비대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ted (토론) 2024년 10월 10일 (목) 08:56 (KST)
Greetings from 카셀레란디
[편집]Hi, dear Gray eyes, how are you? Me I'm fine!
I'm asking your help: are you interested to open this new page in Korean Wikipedia? The category can be this: 분류:이탈리아의 선교사 In my village there's a street dedicated to him.
Thank you for your help. I'll be pleased to help you in Italian and Portuguese. See you soon. Rei Momo (토론) 2024년 10월 22일 (화) 17:38 (KST)
-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great help, see you soon!!! Rei Momo (토론) 2024년 10월 24일 (목) 00:55 (KST)
- I put also the page on 1838 and 1882, ok? Thanks again. Rei Momo (토론) 2024년 10월 24일 (목) 01:14 (KST)
Request
[편집]Hello @Gray eyes, a user requested a long time ago to delete my draft, after examining the explanation I concluded that the request was not valid, but as you know I cannot remove the request since I am the creator of the draft, but since no one has checked to make a decision to delete my draft or not, can you please take a look ? Seo-Yun32 (토론) 2024년 11월 6일 (수) 23:00 (KST)